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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노량:죽음의 바다] 다시는 한국을 얕보고 무시하지마라. 가슴이 웅장해지는 이순신 장군님의 노량해전[후기리뷰, 인상깊었던 점과 아쉬운점] 2023.12.26
-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 미야자키 감독 신작, 현실을 부정하고 있는 그대들이 보면 좋을 작품[후기리뷰, 인상깊었던 점과 아쉬운점] 2023.12.08
- [영화 서울의 봄] 멋진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력과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좋았던 작품 [후기리뷰, 인상깊었던 점과 아쉬운점] 2023.12.01
- [오펜하이머] 메가박스 로데오 컴포트관 - 인간의 존엄성 및 고뇌를 잘 그려낸 작품 [후기리뷰, 인상깊었던 점과 아쉬운점] 2023.08.17
- [밀수] CGV 4DX, 내가 좋아하는 류승완 감독의 신작, 인물간의 갈등 표현과 보따리상의 시대상을 잘 표현한 작품 [후기리뷰, 인상깊었던 점과 아쉬운점] 2023.07.31
- [미션임파서블7] 데드레코닝 파트1 CGV 4DX / 목숨을 건 톰형과 배우들의 멋진 액션 [후기리뷰, 인상깊었던 점과 아쉬운점] 2023.07.16
Review
- [PS5] 파이널 판타지7:리버스, 파트1 리메이크에서 느꼈던 감동을 다시 한번 [개봉기/언박싱 리뷰] 2024.03.20
- [PS5] 플레이스테이션5 슬림 디스크 에디션, CFI-2018A01 [개봉기/데이터이전방법/리뷰/스펙] 2024.03.16
- [Galaxy Tab S9+] 갤럭시탭S9 플러스 Wi-Fi 256GB [개봉기/간단리뷰/스펙] 2024.02.27
- [Galaxy S24 Ultra] 삼성전자 갤럭시S24 울트라 512GB, 자급제[개봉기/간단리뷰/사전초기구매혜택신청방법] 2024.02.26
- [VANS] 올드스쿨 VN000D3H (Y281, 블랙+화이트), 클래식이 짱이야 [언박싱/개봉기/간단리뷰] 2023.09.11
- [카르닉 텀블러] KARNIK TUMBLER / 쿠팡에서 최근 구매한 것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녀석 [개봉기/리뷰] 2023.08.24
- [VANS] 반스 코어클래식 체커보드 슬립온 VN000EYEBWW1 [개봉기/언박싱/가격/간단리뷰] 2023.06.27
- [ASRock] 애즈락 A620M Pro RS WIFI 디앤디컴 / AM5 보급형 메인보드 [개봉기/조립/스펙/간단리뷰] 2023.06.02
- [마이크로닉스 ML360 프로즌튜나 Rev.2 ARGB] 냉동참치 3열 쿨러 화이트 [개봉기/가격/설치/간단리뷰] 2023.05.30
Gallery
- [갤럭시 S22] 장미 with galaxy S22 2022.05.21
- [SONY a7 + SEL85F14GM] 인상 깊었던 태국의 전통 목조주택 2019.05.15
- [삼성 갤럭시 노트9] 샹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타이베이101 선셋 2019.05.14
- [SONY a7R3 + SEL100400GM] 아빠와 아들의 낚시, 그리고 나 2019.05.07
- [갤럭시 노트9] 방콕일상 스냅, 일몰 sunset 2019.05.04
- [SONY a7 + M42 Pentacon 50.8] 키우라고~ 협박하는 길냥이 고양이 녀석 2019.05.03
- [SONY a5100 + SEL85F14GM] 팔오금과 함께한 비가 내리던 푸켓 2019.04.29
- 인물 사진에서도 빛을 발하는 백사금, SEL100400GM 2019.04.25
- 2017년 상반기, SONY a7 1세대와 번들렌즈로 담은 추억 몇 장 이야기 2019.04.19
Foods
- [대전 은행/대흥동 근처] 동백카츠-일본식돈까츠/돈까스가 맛있던 곳 [방문후기 메뉴가격/좋았던 점/아쉬운 점] 2023.12.12
- [대전중구] 노랑통닭 대전유천점, 카레향 솔솔 왜 노랑통닭인가 봤더니 [방문후기 메뉴가격/좋았던 점/아쉬운 점] 2023.10.21
- [대전 오류태평동 근처] 명륜진사갈비 대전오류점 서대전사거리, 갈비/삼겹살 무한리필 및 샐러드 바[방문후기 메뉴가격/좋았던 점/아쉬운 점] 2023.10.03
- [대전 태평/용문동근처] 스타벅스용문DT점/생일쿠폰/에그샌드위치/말차프라푸치노[방문후기 메뉴가격/좋았던 점/아쉬운 점] 2023.09.04
- [대전 변동] 옥수숯불구이:쫄깃한 면발이 맛있는 칼국수집 [방문후기 메뉴가격/좋았던 점/아쉬운 점] 2023.06.13
- [대전 태평/오류동 근처] 한솥도시락 삼부프라자점, 따뜻한 도시락을 집에서먹기 [메뉴가격/좋았던 점/아쉬운 점]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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