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배틀넷] 디아블로4 베타 플레이 후기 / 구매가격 및 환불방법 [CD패키지계획/리뷰]

 

 

[블리자드배틀넷] 디아블로4 베타 플레이 후기 / 구매가격 및 환불방법 [CD패키지계획/리뷰]

 

 

  세명이 오리라~~ 2023년 6월 6일 정식 출시 예정인 기다렸던 디아블로4를 플레이 해보았다. 집에서 편한 차림으로 조용히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게임방 잼민이들 및 시끄러운 것 / 동네 PC방 사양이 내 컴보다 좋지 않아서 안간지 몇년 됐는데, 이번 디아블로4 얼리 액세스를 참여하려면 예약구매를 했던지, PC방에서 플레이가 가능한터라, 블리자드 게임은 디지털로 구매했을 시, 요건만 맞으면 환불이 되는 것을 알고 일단 구매를 하게 되었다. 이번 주말에 구매하지 않은 사람도 오픈 베타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찍먹한 뒤에 평가를 내리고 직접 환불까지 해보았다. 

 

해당 게시물은 베타 얼리액세스 기준 환불 성공했던 내용으로 정식 발표 이후 환불은 정책이 다를 수 있음을 알린다.

자세한건 블리자드 고객센터로 문의하시길.

 

  과거 워크래프트2 / 디아블로1 / 스타크래프트 시절의 블리자드의 영광을 함께 했던 내가 체험한 디아블로4!! 예약판매 가격과 향후 블리자드가 CD패키지 형태로 판매할 예정이 있는지에 대한 내용과 간략 플레이 후기 및 환불방법까지 포스팅해보겠다.

 

 

| 디아블로4 얼리액세스 후기 리뷰

 

 

- 예약구매 방법 및 가격

https://kr.shop.battle.net/ko-kr/product/diablo-iv?p=1067096 

디아블로® IV - 디아블로® IV | Battle.net

 

디아블로4 컴퓨터 PC최소사양 및 권장사양

1920 FHD 환경이면 아무렇게나 해도 될 듯하고, 나는 4K 환경으로 플레이 했는데, 세부적인 광원 효과나 세세한 질감 표현 및 디테일 때문에 QHD나 4K 환경은 원활히 즐기려면 3060ti에서 4070ti까지는 봐야할 듯 싶다.

  이번 디아블로4가 런칭 계획을 발표할 때 가격을 보고 서프라이즈 했다. 요즘 컴퓨터에 CD를 더이상 넣어서 플레이 하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디지털 다운로드로만 판매하는 것을 이해는 하지만, 과거 블리자드 패키지 게임을 좋아하고 소장하고자 하는 팬들도 많은데 윈도우 패키지 판매처럼 USB에 담아서 판매하는 방법도 생각하면 좋을 텐데.. 하는 크나큰 아쉬움 + 플스 블루레이 CD처럼 실물 게임 패키지도 없는데도 불구한 창렬한 양아리스러운 가격 리스트에 혀가 내둘러졌다. 패키지 한번 구매하면 평생 플레이할 수 있고, 요즘 미국 환율이 오른 것 등을 아무리 고려해 보아도 고개가 절로 저어지는 미친 가격임에 틀림없다.

 

각 에디션 별로 차이점은 꾸미기 아이템 및 향후 시즌패스에 관한 내용이라 나는 일반판으로 구입을 일단 했다.

 

- 디아블로 4 환불 가능여부 및 CD 패키지 판매 계획 문의 답변

 

안녕하세요, 항상 고객님의 시선으로 도움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블리자드 고객지원팀 GM하로이엘입니다.

소중한 시간 내어 문의 주신 점에 감사의 마음 전해드려요!
문의 주신 내용 꼼꼼하게 확인했습니다.

베타 테스트 이용 여부와 관계 없이 출시 전에 환불을 요청 하시면 전액 환불이 진행 됩니다. 
[환불 정책 : https://kr.battle.net/support/ko/article/75828]
결제 취소할 수 없는 경우 계좌를 따로 알려주셔야 하며, 알려주신 계좌로 수수료 없이 전액 입금이 진행 됩니다. 

소장판의 출시 소식은 있으나 CD가 동봉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관련 정보(와우헤드) : https://www.wowhead.com/diablo-4/ko/news/330537]

기어 스토어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가 진행 되었고 한국판은 아직 판매 되고 있지 않습니다.
추후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니 홈페이지에서 프로모션 메일 수신을 체크 해두시거나 
자주 홈페이지를 방문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언제라도 도움이 필요하실 때 불러주신다면 고객님께 달려 올 것을 약속드리며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우리 소중한 고객님의 여정에 언제나 멋진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블리자드 고객지원팀 GM 하로이엘 드림

 

  일단 찍먹하고 아마존의 빈자리 대신 들어온 활 도적이 궁금해서 하루 플레이 후 20까지 키워본 뒤에 고객센터에 환불 관련 내용 및 향후 게임이 동봉된 CD 소장 일반 패키지를 판매할 계획이 있는지도 문의를 해보았는데 다음과 같이 답변이 왔다. 베타 플레이 유무 상관없이 정식 출시 전에 환불을 요청할 경우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라는 다행스러운? 답변을 받았다.아쉽게도 논란중인 양초세트한정판 외에는 일반용 CD 패키지는 발매계획이 없는 것 같다.  블쟈는 유저의 마음을 모르는구만 환불하는 방법은 플레이 후기 이후 마지막 부분에 포스팅해보겠다. 

 

 

 | 과거 디아블로3 패키지 개봉기

https://j-castle.tistory.com/628

[디아블로3:영혼을거두는자] 확장팩,일반판CD/소장판 (인벤펌), 임페리우스 날개 받는방법 [예약

 

 

 

 

 

- 디아블로4 도적 플레이 후기

  얼리액세스가 나온지 하루 지나고 나서 새벽에 결제하고 플레이 한 지라, 20까지만 키워보게 되었고, 그에 따른 첫인상 후기를 짤막하게 남겨보려 한다. 내가 생각하는 디아블로의 최대 매력은 1편과 2편처럼 다크 판타지 느낌의 분위기와 각 직업이 있지만, 직업별로 스킬 트리에 따른 또다른 클래스로 키우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각 무기와 방어구에 따른 외형 꾸미기와 아이템을 파밍하는 재미, 유저들 혹은 친구들과 자유로운 거래로 파티 갬성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일단 이러한 베이스를 깔고 내 나름 생각을 해보며 플레이한 후기 스샷과 함께 일기처럼 써보겠다. 

 

  최근에 4070ti를 구입해서 4K 환경으로 검은사막을 플레이 중인데, 디아블로4도 4K 환경으로 돌려서 그런것인지, 스트리머들이 실시간 방송으로 송출되는 화면을 핸드폰으로 봤을 때는 실망했었는데, 실제 봤을 때는 확연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 도적으로 플레이 해보니 툼레이더를 쿼터뷰로 플레이 하는 느낌

 

  빛과 어둠을 활용한 집중된 효과들로 리부트 되었던 툼레이더 1편을 쿼터뷰로 하는 느낌이 들었다. 디아블로3가 재미는 있었지만 분위기가 1편과 2편에 비해 캐주얼한 느낌으로 바뀌어서 팬으로서 조금 실망했었는데, 이번 4편의 분위기는 툼레이더처럼 아케이드 어드벤쳐 느낌도 났고, (중간중간 오르거나 내려가거나 기믹 및 지형 활용) 첫인상이 좋았다. #디아블로3툼레이더느낌

 

- 성소 기믹들로 기존 디아블로와는 또 다른 느낌의 스피드함

  던전이나 필드를 돌다보면 전작 디아블로에서 그랬던 것처럼 기도나 성소 탑 같은 것을 클릭하면 무제한 스킬이라던지 번개 혹은 치명타 등 여러 기믹 이펙트가 부여되는데, 위 사진처럼 엄청나게 빠른 사냥을 도와주는 이펙트 기믹들도 있어서 새로운 느낌이 들어 좋았다. #디아블로4첫인상후기느낌

 

 

 

- 제한된 물약으로 인한 또다른 즐거움

  이번 디아블로4는 물약빨로 버티는 게임이 아닌 물약 기본4개에 MP 물약이 아예 없는 것으로 나온 거 같던데, 물약 4개로 어떻게 버티지? 싶었으나 적재적소에 몬스터 및 보스가 떨어뜨려 약간은 다크소울에 디아블로를 결합한 느낌이라 기존에 무조건 맞다이 쓸어담던 플레이 스타일에서 쫄깃하게 아슬아슬하게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바뀌어서 신선했다. 이건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데 디아블로는 만렙을 찍고 정복자 레벨을 올리며 저항 및 새로운 아이템을 낄 수록 캐릭터가 강해지기 때문에 나중에는 쓸어담는 스타일이 될지도 모르겠으나, 일단 첫인상으로 플레이해본 느낌은 제한된 물약으로 인해 가끔은 답답하고 어렵지만 또다른 즐거움이 생겼다. 제한된 물약으로 대체 나중에는 어떻게 플레이하란 것인지 의문점이 들었으나 플레이어 레벨과 다음 물약의 제조법에 따른 재료가 만족이 되면 다음 상급 물약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제조방법이 있었다. #디아블로상위물약제조방법

 

 

- 사소한 템이라도 외형변경의 즐거움

  기존 디아블로처럼 방어구나 무기가 바뀔 때마다 아주 사소한 부분이라도 바뀌는 외형들로 인해 즐거움이 그대로 이어졌다. 마을에서 형상변환을 통해 기존에 수집된 아이템의 외형으로도 언제든지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덧붙여 옷의 질감이나 세세한 포인트들이 핸드폰에서 보던 느낌과는 다르게 디테일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놀라웠다.

 

 

- 디아블로는 역시 띵~! 전설 떨어지는 소리 파밍의 즐거움

디아블로는 역시 파밍의 즐거움이지, 졸음이 쏟아질 쯤 띵~! 하는 최고의 소리, 이맛에 디아블로 한다니까?

 

- 사실감 넘치는 분위기와 디테일

  유튜버들이 실시간 방송으로 송출하는 것을 핸드폰으로 봤을 때는 실시간 채팅에 참여하는 사람들도 그랬고, 나 또한 그냥 모바일 게임이네. 이게 정녕 2023년에 발표하게 될 그래픽인가? 의구심이 들었는데, 방송을 하는 스트리머들도 실제로 플레이 해보면 다른 느낌을 받을 것이다라고 대부분 말을 했었는데, 정말 그랬다. 4K 환경으로 즐겨본 디아블로4의 느낌은 확실히 전작들과는 다른 다크 판타지 느낌에 재질들의 디테일이 촘촘하게 살아있었다.

 

  놀라웠던게, 옵션 설정을 디테일하게 할 수록 눈이 내리거나, 진흙을 밟고 지나갈 때 발자국이 남는 것, 물이 흐르는 느낌들이 세세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놀라웠다. 아직 베타 환경이고 최적화가 덜되어서 그런지, 검은사막과 오딘을 동시 켜둔 상태에서 디아블로4를 플레이하면 디아블로4 혼자 리소스를 엄청나게 먹었다. 그래서 그런지 플레이가 원활하게 되고 있다가도 디테일을 요하는 일부 구간에서는 버벅이는 현상이 발생되었는데, 다른 프로그램을 다 종료하고 디아블로4만 플레이 했을 시에는 서버에서 간혹 튕겨내는 불안정한 외에는 괜찮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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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쿼터뷰인데, 3D 환경으로 보여주는 몰입감 또한 좋았다.

 

  이나리우스를 처음 만나러 갔던 화면을 담아보았다. 석상의 질감과 어둠 속에 빛이 집중되며 눈이 살포시 내리는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다.

 

 

| 디아블로4의 아쉬운 점 및 개선했으면 하는 점

 

- 디아블로2 스킬 트리를 이어받은 것은 좋으나 틀에 박힌 느낌

  디아블로를 사랑하는 유저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디아블로2와 1편을 뽑는다. 나 역시 그런데, 이번 4편은 2편의 스킬트리를 가져오면서 3편의 정해진 액티브 스킬 4소켓 + 주력 기본 스킬 2개 그대로 가져왔다. 스킬 트리를 따라가다 보면 생각보다 많은 스킬들이 찍히는데, 주력 액티브 4스킬 소켓을 아직도 고집하고 있으니, 과거처럼 양손검 바바, 훨윈드 휠윈드 바바, 체라소서, 불소서 등 이처럼 하나에만 특화에 맞춰서 스킬을 껴맞출 수 밖에 없는 과거 방식이 그대로 이어지게 되는게 최대 단점인 것 같다. 변화되는 게임시장에서 과거의 좋은 점은 가져오되 플레이어에게 더 많은 자유를 줘야하는데 아직도 주력 액티브 스킬 4개로만 굴리게 한다니 블쟈에도 틀딱이 있는게 아닐까 싶다. #디아블로4실망이유 #블리자드틀딱

 

- 공지에도 나와있듯 아직은 완벽하지 않은 해석 및 한국어 미지원

  물약 업그레이드 안내가 퀘스트 알림으로 뜨길래 가보았더니 NPC와의 대화 선택이 영어로 나타났다. 이처럼 아직 테스트 환경이라 완벽하게 해석 및 한국어 미지원으로 몰입감이 중간 중간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I want to increase the potency of my healing potion 의 뜻은 내 물약의 효능을 높이고 싶다라는 뜻이다.

 

- 오픈월드인데 무조건 뛰어 다녀야하는 불편함, 던전 뺑뺑이

  디아블로4의 런칭 광고 영상에서 가장 변화된 인상적인 점이 바로 오픈월드를 지향하고 처음으로 탈것이 생겼다는 것인데, 아직은 베타 테스트 환경이라 말을 지급하지 않았었다. 이번 편의 지도를 보니 나중에 천상계와 지옥계까지 업뎃될 것 같아서 정말 넓은 광활한 맵 탐험이 될 것 같은데, 생각보다 적은 웨이포인트의 환경, 특정 마을에만 배치된 편의 NPC 및 창고들로 인해 왔다리 갔다리가 정말 불편하게 만들었다. 특히 던전도 탐험하고 나면 E키를 누르면 던전나가기가 있어서 이 점은 칭찬하지만, 던전 내에서 다른 포인트로 이동할 때 다시 열심히 뛰어가야 한다는 점이 루즈하게 만들었고, 대부분 업적을 해금하려면 던전 뺑뺑이의 미래가 뻔히 보이는데, 몹의 재탕, 던전내 기믹을 몇개 파괴 후 보스를 만나 해치우고 상자를 개봉하는 시스템이 실망으로 다가왔다. 

 

 

| 배틀넷 기준 - 디아블로 4 환불 방법

디아블로4가 멀티 플랫폼으로 나와서 엑스박스나 플스도 나오는 것으로 아는데, 나는 PC 환경이라서 블리자드 배틀넷 기준으로 환불 가능한 것을 확인했다. PC CD 패키지가 나오면 향후 구매 의향이 있긴 한데, 디아블로2 레저렉션 구매 후에 곧바로 덤핑 됐던 양아치스러운 블쟈의 행보를 보면 6월 6일 이후에 구매해도 늦지 않겠다 싶었다. 어차피 이번 주말은 오픈베타로 누구나 플레이 할 수 있기에 그래서 환불을 진행해보았다. 엑스박스는 모르겠고 플스는 해외에서 CD 패키지 버전이 판매되는 것을 보니, 국내로도 향후 나오는 것 같다. 나는 블리자드와 아무 관계가 없기에 혹시나 내가 제시한 방법외에 또 다른 문의 사항은 고객지원 문의에 남기면 하루내에 답변이 오기 때문에 그 곳으로 문의하길 바란다.

 

 

 

 

 

- 블리자드 게임 환불정책

https://kr.battle.net/support/ko/article/75828

 

구글도 그렇고 네이버도 그렇고 블쟈도 그렇고, 고객센터 문의 한번 하려면 아주 피곤하게 만들어 놨다. 죄다 이미 작성되어 있는 FAQ 리스트만 쭉쭉 나와서 블리자드 환불 역시 여러 단계를 거쳐야만 한다.

 

위 환불정책이나 배틀넷에 접속해 고객지원-디아블로4 순으로 클릭한다.

어떤 종류의 문제를 겪고 있는지에서 결제/환불을 누른다.

 

여기서 함정 해결법 검색을 하면 또 뺑뺑이 돌리니까, 아직 도움이 필요한 문의하기를 누른다.

그럼 제일 처음에 했던 고객지원의 모습이 또 다른 모습으로 나타난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디아블로4 클릭

 

그럼 겪고 계신 문제에 기술하라고 뜨는데 쌩까고, 아래 문제 유형을 선택하고 싶습니다를 클릭한다.

 

이 페이지까지 왔다면 거의 다왔다. 힘을 내자. 결제/환불 탭의 디아블로4 제품 환불 클릭

 

자신이 주문했던 리스트가 나오는데 주문선택을 누른다.

 

  이걸 환불하고 싶은건지 재차 확인받게 되며, 환불받을 계좌와 은행명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오는데 작성하고 제출하면 환불처리는 최대 72시간까지 걸릴 수 있다면서 안내 메세지가 나오게 되고, #디아블로4환불방법 #디아블로4환불원정대 는 끝이나게 된다.

 

  아직 25레벨까지만 키우게 되어 있고, 초반 액트1만 진행할 수 있기에 디아블로4를 전체 평가하기엔 이르다고 본다. 분명 디아블로의 재미는 파티플레이와 템을 맞추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도 변화되지 않는 강제된 스킬 갯수들과 복사 붙여넣기 식의 비슷한 몹, 같은 진행 방식의 던전 뺑뺑이 들은 분명 변화점이 필요해 보인다. 이대로라면 디아블로 프랜차이즈 재탕은 이모탈 때처럼 실망만 가득할 것으로 보인다.

 

 

 

| 디아블로4 런칭 트레일러 및 상세 안내

https://youtu.be/VB0JPu6NUyI

* 출처 블리자드 디아블로 유튜브

 

 

 

 

 

#내돈내산 #디아블로4 #디아블로4찍먹후기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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