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 A5270] 내셔널지오그래픽 DSLR카메라와 렌즈 수납가능한 여행용 백팩 추천 [구매후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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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ashion | Daily Item

[NG A5270] 내셔널지오그래픽 DSLR카메라와 렌즈 수납가능한 여행용 백팩 추천 [구매후기/리뷰]

by 제이캐슬 2013.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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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 A5270] 내셔널지오그래픽 DSLR카메라와 렌즈 수납가능한 여행용 백팩 추천 [구매후기/리뷰]

 ▲ 읽기 전에 손가락 클릭, 감사 ^^* 

카메라를 새로 구매하게 되면서 렌즈도 늘게 되니까,

예전 NEX-5R 처럼 가볍던 미러리스가 아니다 보니,

DSLR과 렌즈가 동시에 수납이 가능한 가방이 절실하게 되었다.

 

특히 홍콩여행을 떠나기 전, 카메라와 렌즈를 동시에

상황에 맞춰서 가지고 다녀야 할 것 같은데, 게다가

삼각대도 혹시 모르니.. 고민 하다가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시던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아프리카 콜렉션 미디움 럭색을 구매하게 되었다.

 

| 내셔널지오그래픽 NG a5270 미디움 럭색 구매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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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셔널지오그래픽 NG a5270 미디움 럭색 개봉기

 

▲ NG a5270 제품은 타 백팩들과 다르게

한번 더 제품 전용 박스에 담겨져 온다.

 

이 가방은 박스가 생명이다 할 정도로 중고나라에서도

인기가 많이 있다. ㅎ

 

 

▲ 상단부에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세기정품 마크가 붙어있다.

 

▲ 짜잔~ 오호 이쁘다!!

 

▲ 첫만남은 예쁘다.

간지 난다 였다. 가방의 옆 부분에는

아프리카 콜렉션을 이야기하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 짜잔 모양부터 유니크 하지 않은가?

너무 각지지도 않은 둥근형 모양에

전면부에 보이는 십자로 갈라진 지퍼들이

인상 깊다.

 

▲ NG a5270의 가방을 꾸린 예시이다.

캐논의 오두막도 들어간다고 한다.

삼각대도 실제로 벨트 조임끈이 있어서

옆 주머니에 다리를 넣고 조이게 되면

무거운 삼각대가 아닌이상 안정감이 느껴졌다.

 

 

▲ NG a5270의 재미있던 부분은 전면부에

붙어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가죽을 아래로

끌어내리면~

 

▲ 이렇게~ 네임택이 나오게 된다. ㅎㅎ

 

 

▲ 어떻게 이게 가능하지?

싶었는데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세심함이

여기에~ 뒤집어보니 찍찍이와 늘어나는 밴드로 이렇게

센스 있게 만들어 두었더라.

손을 놓으면 저절로 제자리에 안착.

 

▲ 오오 고퀄리티~

 

▲ 가방을 정면으로 봤을때 왼쪽에 붙어있는

조임끈. 이것이 바로 삼각대를 고정하기 위한 끈.

가죽과 스티치가 고급 스럽다.

 

▲ 아프리카 콜렉션은 안에 내피가 모두 저렇게

되있다고 한다.

 

▲ 가장 마음에 들었던 백팩을 짊어지기 위한 부분.

어깨가 아프지 말라고 상당히 두툼하게 쿠셔닝 처리가 되어 있다.

 

 

 

▲ 등판부분도 마찬가지로 메쉬느낌의 빵빵한 쿠셔닝.

 

▲ 메인 손잡이 역시 가죽과 스티치로 마감처리.

 

▲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

정면에서 보이는 지퍼중 아래 지퍼를 U자 모양으로 열게 되면

이렇게 카메라와 렌즈들을 수납할 수 있는 파티션이 나오게 된다.

 

각 파티션은 유저의 입맛에 맞게끔 찍찍이로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크기로 파티션을 짤 수가 있어서 실용성이 다분하다.

 

▲ NG a5270은 메인이 카메라를 기점으로 나온 모델이다보니

위/아래가 1층 2층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일상생활에서 책을 넣는 용도로 사용하고 싶은 분들을

배려하여 찍찍이를 다 떼어버리면 한층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 정면에서 봤을때 위부분을 자크를 열면 이렇게 펜과 핸드폰이 수납가능하며,

 

▲ 지갑이나, 수첩, 물통 등 조그마한 통자로 된 공간이 나오게 된다.

위, 아래 모두 NG a5270만의 쿠셔닝 처리가 되어 있어서

충격을 보호해준다.

 

 

▲ 등부분과 맞닿은 부분 바로 뒤에는 이렇게 노트북이나

책을 수납할 수 있는 또다른 공간이 나오게 된다.

나는 홍콩여행 때 이곳에 가이드 북과 지도를 넣고 다녔다.

 

▲ NG a5270의 공식 수입원은 세기P&C이며,

제조국은 made in China.

세탁은 당연한 것이겠지만 손빨래를 해야할 듯 하다.

 

▲ NG a5270은 어깨끈을 조절하고 나면 여유분의 길이가 상당히

긴 편이다. 이걸 주렁 주렁 매달고 다니자니, 이상하고,

인위적으로 자르자니 이쁘지 않을 듯 하여, (차후에 혹시 모르니)

이렇게 컴퓨터 선이나 전기선 정리하다 남은 녀석으로

감아서 고정해주었다. 뭔지 아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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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셔널지오그래픽 NG a5270 미디움 럭색 Spec

 

| 내셔널지오그래픽 NG a5270 미디움 럭색 리뷰를 마치며..

 

- 장점

▶ 카키와 브라운이 오묘하게 조합되어 꼭 카메라 가방이 아니어도

    일상생활 용도로도 상당히 멋스러우며 코디하기에 무난하다. 정장에도 어울린다.

▶ 공식 가격이 20만원 중반대로 알고 있는데, 인터넷에서는 10만원 중반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10만원 가격대의 이만한 고품질 백팩이 또 있을까?

카메라와 렌즈, 삼각대, 노트북까지 한꺼번에 수납이 가능하여 실용성 최고.

유저가 원하는 대로 파티션 편집이 가능하니, 오래쓸 것 같다.

통 가죽 백팩들은 무거운 편인데 가벼우며 센스있는 쿠셔닝 처리로 착용감이 좋다.

 

- 단점

땀이 많은 분들은 아무래도 세탁을 잘 하지 않으면 냄새가 날 수도 있겠다.

어떠한 백팩이던 비가 오면 쥐약. 레인커버를 따로 판매하고 있다고 하니

비가 많이 오는날에도 필요한 분은 레인커버를 구매하도록.

 

이상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아프리카 콜렉션 NG a5270의 리뷰를 마칩니다.

이상 제이캐슬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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