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확장팩] 성전사/요술사 막시무스,양손도검무기 추천 [득템드랍장소/아이템정보]

 

 

 

 

 

 

 

[디아블로3-확장팩] 성전사/요술사 막시무스,양손도검무기 추천 [득템드랍장소/아이템정보]

 

 

 

▲ 손가락 클릭, 감사 ^^*

 

 

전부터 성전사로 사람들이 빨갱이 악마를 뽑고,

빨간 빨랫줄 사슬로 부비부비 하며

전장을 누비고 다니는 모습에 위시 아이템으로

떠올랐던 이름하여 막시무스.

 

야만용사(바바리안)와 같은 힘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함께 옷을 돌려가며 사냥을 하는 편인데,

 

우연찮게 바바로 고행2 네팔렘 차원균열을

돌던 중 유니크 떨어지는 소리가 띵~!

 

맑고 고운 소리 영~창~~

 

눈에 들어온 것은 양손 도검이라는 이름보다

바닥에 떨어진 모습만 봐도 막시무스라는 것을

한눈에 알아차릴 수 있었다.

 

ㅋㅋㅋㅋ

 

양손도검 - 막시무스

 

 

 

 

막시무스라고 하면, 영화 글라디에이터의

러셀크로우가 열연했던 검투사 막시무스가 떠오르는데,

 

이 녀석을 주로 찾는 이유는 양손 도검으로 데미지가

높은 것도 있지만, 보조 속성이

공격 적중 시, 일정 확률로 악마 노예를 소환!

 

악마 노예가 함께 사슬과 엮인 채로 싸우면서,

사슬에 달린 적들이 피가 쭉쭉 빠진다라는 점이다.

 

 

 

 

항상 아이템을 식별할 때,

일반 밀리면 힘/민첩

 

법사 계열은 지능을 꼭 바라면서

식별하는 편인데,

 

다행히 소중한 막시무스가 최상옵션은 아니지만,

힘과 활력 무난하게 망옵이 아닌

쓸만하게 나와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막시무스의 착용샷.

 

 

 

 

기쁜 나머지 성전사로 바로 옮기고,

활력에 마부를 하여 홈을 뚫고!

 

전장을 휘젖고 다녔다. ㅋㅋ

 

데미지 보이는가?

 

성전사의 최대 장점이 부족한 딜을 양손무기를

한손으로 착용하여 딜을 뽑아낼 수 있다라는 점인데,

 

추종자 중에서도 요술사는 양손이 착용가능 하기 때문에

차후에 막시무스가 쓸일이 없어진다 하더라도,

 

아시아라 셋 (추종자들을 불러냄)을 완성한 캐릭에게

채워주기만 하면 막시무스로 휘젖고 다니는 요술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막시무스의 악마 출연 빈도는 왠만하면 계속 떠서 좋다.

 

 다 좋은데, 한가지 단점은

고행4부터는 너무 빨리 악마형이 다이하셔서,

고행4 부터는 아무래도 섀퍼나 악운으로

써야될지도 모르겠다.

 

남들이 어떠한 템들을 들먹거리며 이게 짱이야 한들,

 장비가 좋지 않아도 컨으로 자기 만족으로 재미있게

클리어 하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무엇이든지 자기 스타일에 맞는 템을 찾으면

다른 부위에서 스펙업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막시무스는 성전사의 졸업템은 아닌걸로 ^^

고행 3까지는 효율이 괜찮다.

 

최대 디아블로3의 일반 유저 목표는

고행6단의 말티엘 처치, 모험모드 정복 아니던가?

 

일단 먹어서 좋다.

규탄 폭탄을 이끌고 다니는 예언의 칼과

스위칭 하며 고행3까지 누비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상 제이캐슬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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