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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동/맛집VIPS] 빕스 브리티시,브리티쉬 스테이크 [방문,시식후기/리뷰]

제이캐슬 2013. 3. 3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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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동/맛집VIPS] 빕스 브리티시,브리티쉬 스테이크 [방문,시식후기/리뷰]

 

맨날 비싸서 안가야지 안가야지

 

하면서도 가끔씩은 땡기는 마성의 빕스의 맛.

 

점장님께서 주셨던 식사권이 있었고, 생일쿠폰을

 

쓰지 않은게 있어서 겸사 겸사 다녀왔던 빕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집에서 가장 가까운

 

세이에 있는 서대전점 빕스~!!

 

▲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받고

 

사진도 찍어보고~

 

 

 

▲ 고고싱~~ ㅋㅋㅋ

 

그러나 스테이크를 음미해서 먹기위해서는

 

이러한것을 적게 먹어야 한다.

 

비싼데 음미하면서 먹어야지~

 

 

 

▲ 스테이크를 시켰기 때문에 한명은

 

샐러드바가 무료이며

 

1인 무료 식사권이 있었기 때문에

 

저걸로 땡~

 

계산할땐 CJ 할인과 생일쿠폰 크리티컬로

 

더 싸게 먹었다는 점.

 

 

▲ 언제나 맛을 돋구어 주는 스프

 

 

▲ 스테이크가 나오기 전까진

 

최대한 자제를~~

 

모자란 건 그이후에 왕창 먹긔

 

 

▲ 빕스를 좋아하는 또다른 이유는

 

콜라를 왕창 뽑아다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 요건 CJ푸드빌 어플에서 받은

 

와인에이드. 무려 어플에서 다운받은 후

 

서버에게 보여주면 무료다.

 

살짝 알코올이 들어가 있어서

 

취기가 올라오는데 기름진 음식들의

 

입안의 상쾌함을 북돋아 주기에 충분했다.

 

 

▲ 역시 카메라가 좋긴 좋아. ^^

 

 

▲ 나왔다~!!

 

브리티쉬 스테이크

 

항상 레스토랑에 가서 느끼지만

 

이게 무슨 5만원 짜리야 이런다.

 

양 때문에 ㅜㅜ

 

 

 

▲ 미디움 레어로 살짝 피가 떨어지게~

 

고기는 역시 피가 뚝뚝 떨어져야~ 냠냠

 

아 이사진 보면서 나 또 배고파..

 

 

 

▲ 한입 하실라우? 입에서 살살녹아

 

 

 

▲ SONY NEX-5R의 필터효과로

 

이러한 사진도 찍어보고 ㅎ

 

 

 

▲ 빕스가면 식후땡으로 꼭 먹는

 

커피와 티라미슈 케잌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

 

 

 

▲ 담당 서버가 불편한 점이 없었는지

 

묻는 말에 아줌마 들이 너무 떠들어

 

시장 같았다고 한마디 써주시고~

 

서버님은 칭찬해주고~

 

 

▲ 마무리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

 

 

 

▲ 빕스 샐러드 바 이용시간 및 가격

 

이상 제이캐슬 이었습니다.

 

아 또 가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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