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동/맛집VIPS] 빕스 브리티시,브리티쉬 스테이크 [방문,시식후기/리뷰]
[대전문화동/맛집VIPS] 빕스 브리티시,브리티쉬 스테이크 [방문,시식후기/리뷰]
맨날 비싸서 안가야지 안가야지
하면서도 가끔씩은 땡기는 마성의 빕스의 맛.
점장님께서 주셨던 식사권이 있었고, 생일쿠폰을
쓰지 않은게 있어서 겸사 겸사 다녀왔던 빕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집에서 가장 가까운
세이에 있는 서대전점 빕스~!!
▲ 자리에 앉아서 주문을 받고
사진도 찍어보고~
▲ 고고싱~~ ㅋㅋㅋ
그러나 스테이크를 음미해서 먹기위해서는
이러한것을 적게 먹어야 한다.
비싼데 음미하면서 먹어야지~
▲ 스테이크를 시켰기 때문에 한명은
샐러드바가 무료이며
1인 무료 식사권이 있었기 때문에
저걸로 땡~
계산할땐 CJ 할인과 생일쿠폰 크리티컬로
더 싸게 먹었다는 점.
▲ 언제나 맛을 돋구어 주는 스프
▲ 스테이크가 나오기 전까진
최대한 자제를~~
모자란 건 그이후에 왕창 먹긔
▲ 빕스를 좋아하는 또다른 이유는
콜라를 왕창 뽑아다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 요건 CJ푸드빌 어플에서 받은
와인에이드. 무려 어플에서 다운받은 후
서버에게 보여주면 무료다.
살짝 알코올이 들어가 있어서
취기가 올라오는데 기름진 음식들의
입안의 상쾌함을 북돋아 주기에 충분했다.
▲ 역시 카메라가 좋긴 좋아. ^^
▲ 나왔다~!!
브리티쉬 스테이크
항상 레스토랑에 가서 느끼지만
이게 무슨 5만원 짜리야 이런다.
양 때문에 ㅜㅜ
▲ 미디움 레어로 살짝 피가 떨어지게~
고기는 역시 피가 뚝뚝 떨어져야~ 냠냠
아 이사진 보면서 나 또 배고파..
▲ 한입 하실라우? 입에서 살살녹아
▲ SONY NEX-5R의 필터효과로
이러한 사진도 찍어보고 ㅎ
▲ 빕스가면 식후땡으로 꼭 먹는
커피와 티라미슈 케잌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
▲ 담당 서버가 불편한 점이 없었는지
묻는 말에 아줌마 들이 너무 떠들어
시장 같았다고 한마디 써주시고~
서버님은 칭찬해주고~
▲ 마무리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
▲ 빕스 샐러드 바 이용시간 및 가격
이상 제이캐슬 이었습니다.
아 또 가고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