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20131123 무한도전 357회 관상-왕게임2, 조선의 왕은 누구? [하이라이트/다시보기]
[예능] 20131123 무한도전 357회 관상-왕게임2, 조선의 왕은 누구? [하이라이트/다시보기]
2013년 서울로 떨어진 조선 7인방의 신분 결정전!
단 한 방으로 좌우되는 신분!
올라가고 싶다면 박을 들고 쫓아라!
어제의 왕이 천민이 되고, 오늘의 천민이 왕이 된다!
과연 조선의 새로운 왕은 누가 될 것인가!
무한도전 <관상-왕 게임 특집>
# 박을 든 추격자
놀기 좋아하는 폭군 돈조의 총애를 받아
망나니에서 양반으로 신분 세탁 제대로 한 하도령!
거침없는 신분 상승의 기세를 몰아
왕의 자리까지 넘보는데....
쫓기는 자, 죽어라 도망만 치는 위기의 王 돈조와
‘전하 너 내가 꼭 잡는다~’ 박을 든 추격자 하도령!
과연 조선 최초 천민 출신 왕은 탄생할 수 있을까?
# 본격 신분 바꾸기 대란
대책 없이 찾고, 무작정 뛰고...!
2013 낯선 서울 하늘 아래 가진 건
몸뚱어리와 박뿐인 조선 7인방의 본격
신분 교체를 위한 준비과정!
대북곤의 후예와 접선해 신통방통한
신문물(?)을 받아라~
준비과정 1단계, 골동품상과 거래해 노잣돈을 마련해라!
준비과정 2단계, 전화 판매원을 찾아가 통신기계를 받아라!
신문물 소문 듣고 발 빠르게 몰려든 한양 촌놈들!
본격적인 박 깨기 전쟁을 시작하는데~
원 박에 투 박에 쓰리 박까지! 쉴 틈 없이 터진다!
눈 뜨고도 당할 수밖에 없는 일촉즉발의 신분 쟁탈전!
# 최후의 대전 - 시간의 광장
돌아갈 시간을 앞두고 마지막 혈전을 준비하는 조선 7인방
‘때려야 산다!’ 시간의 광장에서 벌어진 박 깨기 배틀!
첫 번째 ‘천민 결정 구역’, 두 번째 ‘상인 결정 구역’을 넘어
황금 박을 들고 마지막 ‘왕 결정 구역’으로 향하는 두 사람은 누구?
과연, 누가 조선의 새로운 왕에 등극할 것인가?
아래부터는 유튜브 하이라이트 영상
▲ 모바일에서 클릭시 유튜브로 재생.
무한도전 357회 즐감하셨나요?
무한도전 달력 순이익금이
8억 7061만원이라고 하네요.
후덜덜. 대박 좋은일에 쓰이겠지만
무한도전의 파워는 어디까지 일까나?
이상 제이캐슬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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