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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보 피규어] 펩시단보 - 리볼텍 레플리카, a5100과 함께한 사진 찍사들의 최고 모델 [구매후기방법/개봉리뷰]

제이캐슬 2014. 10. 20.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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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보 피규어] 펩시단보 - 리볼텍 레플리카, a5100과 함께한 사진 찍사들의 최고 모델 [구매후기방법/개봉리뷰] 

 

 

 

안녕하세요. 제이캐슬 입니다.

 

사진을 찍을 때마다 무언가 나만의 느낌을

살려주는 모델이나 피사체가 없을 때 다소 아쉬울 때가 많다.

 

왜 사람들이 피규어에 열중하는지,

이번 단보를 구입하고, 사진을 담아보면서

느끼게 된 것 같다.

 

단보 자체 캐릭터가 너무 유명하다보니,

만화가 원작인지도 몰랐는데 요츠바라는

일본 만화에서 나온다고 한다.

 

만화는 안봐서 잘 모르지만

기뻐했다가, 슬퍼했다가 오묘한

표정을 풍기는 매력에 구매를 하게 되었다.

 

 

 

 

 

PEPSI 단보 구매처

 

 

 

▲ 클릭 시, 11번가로 펩시단보 구매하러 가기.

 

 

 

 

 

 

미니 단보로 나온 시리즈는 대략 요정도.

 

최근에는 YU-PACK 이라는 흰색 화이트 단보.

 

일본 우체국 단보도 나왔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들고, 일본에서 사와야 한다는 OTL.

 

 

 

 

 

 

 

 

 

 

!!!!!!!!!!!!!!

 

뜯자마자

 

가와이 데스네

 

 

 

 

 

 

 

 

이 녀석은 눈에 불이 들어오는 모델로서,

머리통의 우측에 스위치가 존재한다.

 

 

 

 

 

 

 

 

 

 

콜라는 무조건 코카콜라인데,

 

펩시 단보때문에 펩시가 이상하게 끌리는 마력이..

 

 

 

 

 

 

 

단보의 특징은 이렇게 사지(?)가 ㅋㅋ

 

전부 분리가 가능하다.

 

그래서 단보 매니아들을 보면

 

머리통만 따로 분리해서 특이한 샷을

많이 만들어 내곤 한다.

 

 

 

 

 

 

 

 

 

머리통 아래에는 납작 수은 전지가

두개가 들어가는데, 기본적으로 동봉이 되어있다.

 

 

 

 

 

 

 

 

일본은 참 패키징도 아이디어 스럽다.

 

패키징 된 박스 자체도 이렇게

단보스럽게 만들어 놨다.

 

단보에 미친이들은 이 박스도 버리기 아까워서,

박스안에 LED 전구를 달아 불이 켜지게 만든다는 ㄷㄷ

 

나도 일단 KEEP.

 

 

눈에 불이 들어오지 않은 상태의 단보 표정은

무언가 호기심 어린 느낌이라면,

 

 

 

 

 

 

 

불이 들어오면 호러 스럽거나 공포스러운 느낌이 ㅎㅎ

 

참 표정 하나에 여러가지 느낌을 보여주는게

신기할 노릇이다.

 

 

 

SONY a5100과 함께한 단보샷 모음

 

 

 

 

 

 

손 잡아줘~~

 

 

 

 

 

 

 

 

 

 

 

 

 

 

아 목말라~ 어랏 콜라다!! ^^

 

 

 

 

 

 

 

 

아 맞다. 나는 펩시지..

 

 

 

 

 

 

 

 

 

 

콜라를 사랑한 펩시는 그렇게 떠나가는가?

 

 

 

 

 

 

 

 

 

 

 

경쟁 심리를 느낀 우리의 단보.

 

눈에 쌍심지를 켜고 콜라에게

 

"내가 너 이긴다."

 

 

 

 

 

 

 

 

 

 

와사바리~~~

 

넘어뜨리고 우위를 점하는 펩시 단보.

 

 

 

 

 

 

 

 

 

 

 

 

단보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동화같은

샷을 담을 수가 있다.

 

마치 내가 작아진 것처럼 ^^

 

파리 바게뜨 안녕~

 

너도 파란색을 지니고 있구나?

 

 

 

 

 

 

 

 

 

 

블루를 사랑한 펩시 단보.

 

 

 

 

 

 

 

 

 

 

 

 

 

 

 

나는 오래전부터 에펠탑에 가보고 싶었어.

 

이번 8월에 에펠탑을 실제로 내가 보고나서

놀랐던 표정을 단보가 그대로 하고 있다.

 

 

 

 

 

 

 

 

 

 

 

 

 

 

 

 

 

 

 

 

 

 

 

 

 

 

 

따사로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일어난

 

펩시 단보.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단보.

 

단보를 만나고 나니, 왠지 나도 모르게

10대 때의 감성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더욱 좋아졌다.

 

일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하던 것들이

단보의 시선을 통해 소중함을 더욱 느낀다고 해야할까?

 

 

PEPSI 단보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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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제이캐슬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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