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탭S8] S22와 함께 사전 예약했던 탭 먼저 도착/키보드 커버와 함께 언박싱 [개봉기 느낌/스펙/장단점]
▲ 다나와 스펙 요약
지난번에 디지털프라자 (디프)에서 사전 예약했던 S22와 TabS 8~!!
글을 쓰는 이 시점에서는 모든 기기가 잘 도착해서 잘 쓰고 있지만, 처음 사전 예약하고 물량 대란에
먼저 탭S8을 받았고, S22는 그린 카키 컬러가 사람들이 많이 주문해서 생각보다 많이 늦게 받았다.
Tab S8은 이번에 울트라 모델이 추가되면서 기존에 화면이 좀 더 크면 좋겠다고 느끼던 유저들은
울트라를 많이 구매한 것 같은데, 나는 휴대성 및 울트라 크기면 노트북으로도 다 커버가 되기 때문에 가성비로
노멀 탭8을 선택했다. 그나저나 언박싱 포스팅 해야지 해야지하면서 늦어진게 사전예약 혜택? (내돈 주고 정가에서
싸게 사는거라 혜택이라고 하기엔 좀) 여튼 키보드 커버와 심슨 패키지가 (심슨은 아마 2틀 뒤에 도착할 예정)
오지라게 늦게 와서 한꺼번에 포스팅 하려다보니 늦어졌고, 게다가 며칠 전에 예전부터 조금씩 문제 제기가 되었던
GOS 이슈가 빵 터지면서 짜증나는 느낌에 미루다가 이제서야 하게 되었다.
그래도 일기겸 언박싱은 해야지.
GOS 이슈는 이번에 삼성에서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분명 유저들은
폰 바꿀 시기가 되었을 쯤 GOS로 일부러 느려지게 하는거 아닌가? 하는 신뢰의 문제가 결국은 갤럭시 브랜드에
대한 재구매 감소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꼭꼭~!! 잘 대처 잘 했으면 좋겠다. 삼성 제품 오랜 팬으로서 옴니아 꼴 나지 않길 바라며..
그럼 수령기와 언박싱 고고싱
| 중대전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서 TabS 8 수령겸 실물 느낌 확인
2월 말에 계약했던 상담사 분에게 연락이 왔다.
고고싱~~
직원분이 다른 고객들과 상담 중이어서 온 김에 탭S8 / 탭S8 플러스 / 탭S8 울트라 모델을
한번 실물 느낌을 담아보고 싶었다.
▲ 탭 S8도 기존에 쓰던 아이패드 미니에 비해 큰 사이즈라 사실 작은건 아닌데, 확실히 오른쪽으로 갈 수록 거대해진다.
울트라는 정말 노트북 느낌이 난다.
▲ 목업 사이즈 실물 크기 TabS8 / TabS 8+ / TabS 8 Ultra
▲ 접는 폰은 필름 자국이 남아서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예전처럼 핸드폰에 큰 욕심이 있고 한다면 폴더블폰
갖고 싶더라. 특히 Z 폴드3가 눈에 띄었다.
| Galaxy TabS 8 언박싱 간단 느낌 리뷰
▲ 원래 25W 충전기는 매장 구매시 혜택에 없던건데, 챙겨주셨고, 강화유리 필름 또한 부착해주셨다.
▲ 느낌있어. 환경을 생각해서 플라스틱을 최대한 배제한 포장은 찬성한다. 분리수거도 사실 귀찮고, 박스가 너무 얇아서
뭐가 들어있긴 한건가 했는데 탭이 워낙 얇고, 충전기도 요즘은 들어가지 않으니 그럴만 했다.
▲ 돈 조금더 주면 살 수 있는 비슷한 가격대의 아이패드 프로 3세대 11인치와도 정말 많은 고민했었지만, 아이패드는 그동안 써보기도 했고, 아무래도 안드로이드 진영과 갤럭시만의 편의성이 익숙해져서 폰과 함께 탭을 쓰기로 마음 먹었고, 영상을 볼 때도 화면비도 그렇고, 무엇보다 기본적으로 펜을 애플은 따로 사야한다는 점, 매장에서 만져보니 필기감도 탭이 매끄럽고 좋다는 점도 한 몫했다. 이번 TabS8의 펜은 레이턴시가 전작보다 감소하여 더욱 좋아졌다고 했다.
▲ 원래 로즈골드 핑크빛 나는 색깔을 선택하려 했으나 가장 인기가 좋고 품절대란이라 그 다음 마음에 두었던 실버 모델을 선택했다. 펜 부착이 어딜 두어도 부착은 되긴 하지만 펜촉 방향이 후면부 카메라 렌즈 방향으로 두어야 딱 쪼여줘서 응? 잡아주는 느낌이 났다. 이 점은 예전 전작들에도 이야기가 나왔다고 하는데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
갤럭시 탭 S8 후면필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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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드 프레임 또한 메탈 느낌으로 매끄럽고 잘 빠졌다. 전원 및 지문인식 / 볼륨 상하키
▲ 한단계 윗 단계인 + 모델과도 사실 고민은 했었다. 울트라는 솔직히 그 가격대에 할바에 노트북 새로살 가격 생각나서 오바로 생각했고, 플러스 모델로 바꿀까?? 사전 예약 한 상태에서 고민했으나 (이미 재고에 맞춰 예약 들어간 상태라 취소후 바꾸면 사전혜택 못 받는다고 했음 ㅜㅜ) 일반 탭에 비해 살짝 큰 크기 및 액정이 LCD냐 아몰레드냐, 그리고 지문인식이 물리버튼이냐 온스크린 방식이냐 차이점이라 그냥 기본 모델로 쓰기로 했다.
▲ 아이패드 미니와 비교샷 아이패드의 광활한 베젤 때문에 화면이 더욱 더 작게 느껴진다.
| Galaxy TabS 8 키보드 커버 도착, 심슨 패키지는 도착하면 추가 예정
▲ 구매당시 사전예약 혜택 신청할 수 있는 리스트는 위와 같았는데, 처음에는 필기할 때 종이느낌 나는 노트뷰 커버를 살까 했었으나~ 대중적으로 왠만한 가격대에 형성된 PC용 기계식 키보드보다 괴랄한 가격에 책정되어 있는 키보드 북커버가 향후에 중고로 혹시 팔거나 향후 후속작이 같은 사이즈의 탭이 또 나온다면 유용할 듯 싶어서 키보드 북커버로 신청했다. 그리고 패키지에 사람들 리뷰를 보니 퀄리티가 엉망이라 뭘 사야하나 고민했으나 스타워즈 패키지가 내가 생각한 느낌의 재질이 아니어서 심슨으로 선택했다.
▲ 카카오 펜케이스는 사은품이었는데 랜덤 발송이라 나는 라이언이 걸렸다. 기존에 카카오뱅크 실물카드가 어피치라 어피치를 기대했는데 아쉽네, 진정한 남자는 요즘 팬티까지 핑크라던데 아쉽구만
▲ 펜 케이스는 탭 펜에 콘돔처럼 쭉 집어넣어서 착용하게 되어있는데 엄청나게 쫀쫀해서 잘못하면 캐릭터 대가리가 찢어질 것 같았다. 이걸 끼우니 아래 사진에도 나오지만 키보드 북커버 후면부에 대가리 때문에 넣을 수가 없어서 나중에 심슨패키지 오는 거 보고 일괄로 중고나라에 팔아야 겠다.
▲ 키보드는 전작 S7 시리즈와 동일한 사이즈여서 호환이 되는 것 같았다. 열자마자 두드려보고 만져보니 생각보다 가벼운데 만듬새가 좋네? 라고 느껴졌다. 블루투스 마우스만 연결하면 기본적인 문서작업과 영상 컷 편집 정도는 무리 없어 보였다.
▲ 문제의 카카오 펜 케이스 대가리 때문에 커버가 닫혀지질 않아 패스~
▲ 간이 노트북 느낌이 난다. 이로서 스타벅스 기본 드레스 코드 입장핏 완성
▲ 노트북 커버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후면부 가죽이 2중으로 되어있는데 탭과 맞닿는 부분은 전체 자석으로 되어 있고, 아래 경첩식으로 들리게 되어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엄청 견고하다. 스탠드로 무리가 없을 정도라서 밥먹을 때나 설거지할 때 잠깐 영상 작업할 때 요긴하게 쓰고 있다. 뭔놈의 블루투스 키보드가 5만원이나 하나 혀를 내둘렀지만 써보니까 후면부 케이스가 만듬새가 좋아서 케이스도 함께 샀다라는 느낌으로 잘 쓰고 있다.
▲ 키보드는 따로 블루투스 이런 설정 잡아 줄 필요 없이 핀에 연결만 하면 딸깍 자석처럼 바로 부착이 되어 인식이 되는데 이게 서서 흔들어도 안떨어질 정도로 생각보다 견고하고 좋다. 다만 다시 뗄 때는 엄지손가락으로 잡은 부분이 얇은 가죽인데 덮는 상단을 커버 형식인 닫는 방식으로 하다보니 말랑 말랑 얇은데 이게 억지로 키보드를 분리하다 보면 나중에는 정말 너덜 너덜 분리될 지도 모르겠다. 뗄 때는 두손으로 살살 제거하는 것을 추천
▲ 탭과 키보드 커버를 장착하고 닫으면 이런 느낌인데, 상단부에 핸드폰 다이어리 케이스처럼 이중 잠금이 있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손으로 밀면 밀리는 형식이라 센서가 인식할 경우 화면이 켜지기 때문에 가방에 넣은 경우라면 잠깐씩 화면이 켜지는 것으로 인해 배터리가 더 빨리 닳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 이건 나중에 보기가 싫더라도 내가 개별적으로 개조 좀 해봐야겠다.
| Galaxy TabS 8 심슨 패키지 도착
2022.03.11 내용 추가
이번에 S22/TabS8 사전예약 혜택 신청하면서 다시한번 느꼈지만 웰스토리몰 진짜 Dog판쓰~
그래도 삼성이 관리할텐데, 하청업체가 하는건가, 전화도 불가능, 신청하고 일반 쇼핑몰들과 다르게 도대체 내 상품이 언제 오는건가, 중국에서 오는 알리익스프레스 물건이 더 빨리올 듯, 주문올 때마다 하나씩 가져다가 파는 보따리 상도 아니고 심슨 패키지 받는데도 거의 3주가 걸렸다. 게다가 S22 10만원 쿠폰을 쓰려고 장바구니에 담아놨던게 중복되어 수량 변경하려고 하면 수량 변경 기능 또한 제공하지 않아 삭제 후 바꿔야 하고 UI도 개판.
고객들의 Needs와 Heavy를 언급하기 이 전에 먼저 좀 Smooth하게 잘 좀 해줬으면 한다.
웰스토리몰에서 주문하고 주문/배송조회가 어떻게 가능한가 싶었더니 일반적으로 네이버에서 웰스토리 몰을 검색하면 삼성에 몸담고 있는 직원분들만 가능한 듯 하고, 나와 같은 일반 고객의 입장에서 다시 보려면 앞에 gmile 이라는 것을 붙여서 따로 모바일에서 접속해야만 가능했다.
웰스토리몰 사전혜택 고객센터 전화번호 1833-6010
전화번호는 이거지만 Connect가 avaliable 할 것이라는 Think는 하지 말길~
꼭 사전 혜택 신청했던 기기에서 모바일 웹 상태가 접속되는 걸로 해야하며 (S22시리즈나 TabS8 시리즈, 향후 또다른 갤럭시 시리즈가 나오게 되면 URL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만 참고바람) PC에서는 불가능한 것 같다.
아마 구매했던 기기정보와 삼성 계정을 바탕으로 자동으로 재접속이 가능한 듯 싶다.
핸드폰의 삼성멤버스 - 혜택 혜택 신청하기 아무 곳이나 가능한 곳 들어가서도 가능해보인다.
패키지가 다 고만 고만해서 스타워즈 팬이니까 스타워즈를 하려했으나 생각보다 조악한 퀄리티에 그나마 색감이 가장 좋아보이는 심슨을 선택했다. 어릴 때 즐겨보던 만화이기도 했고, 처음 상자보자마자 리사 캐릭터의 귀여움과 패키징의 컬러감이 내가 생각한 심슨과 딱 맞아 떨어져서 상자도 버리지 않고 인테리어 용으로 뒀다.
지퍼 라인은 감춰지는 형태로 마감은 좋지만, 지퍼의 홀딩 손잡이는 차라리 무광에 심슨 로고와 캐릭터가 박힌 음각으로
새겨져 있었다면 좀 더 한정판 느낌이 났을 텐데 이 Point는 Really Dissapointed.
another 실망스러운 포인트는 리사가 이쁘고 좋게 뽑힌 건 맞지만 퀄팅 느낌이 그냥 부직포 대충 붙여서 오버로크 친 느낌, 요즘 티셔츠 프린팅도 고 퀄리티 많은데 프린팅이였다면 어땠을까 Thought 했다. 부직포 같은 실밥이 분명 여기저기 긁히다 보면 나중에 뽑혀 버릴 예정인 느낌.
이런거 상품 기획하는 사람도 쇼핑을 해볼 텐데 이러한 Customers의 Expectation을 why not 생각 못하는 지, 크기가 생산라인 원가 절감인 것인가 모든 패키지가 갤탭 울트라 모델의 사이즈에 맞게 제작이 되었다. TabS8 플러스 울트라 모두 크기가 다른데 이 점도 레알리~~ Dissapointed. 얇은 15인치 노트북도 충분히 넣을 수 있을 사이즈
스티커와 클립식 도넛, 바트 택, 펜 케이스가 들어 있었다.
탭S8과 파우치의 크기 비교 어마 어마 Fantastic 하네
모든게 그래도 다 이쁘긴 하지만 크기와 세세한 디테일이 아쉬울 뿐, 스티커도 만족스럽다.
펜 커버 또한 콘돔 마냥 쭉 밀어 넣어야하는데 이게 Tight하게 장력도 적용되고 실리콘의 뻣뻣함까지 적용되어서 잘 못하다보면 바트의 대가리까지 분리가 된다. 펜 씌울때까지 러브젤을 써야하는 것인가, 펜 커버 느낌이 그립감도 증대되고 예뻐서 좋긴하나 키보드 커버에는 수납이 불가해서 다시 벗기기로 했다. 나중에 펜을 하나 더 구입하게 되면 그 때 활용해야 겠다.
- 갤럭시탭S8 심슨 패키지 총평
예쁘다. 특히 컬러가 만족스러우며 심슨하면 떠오르는 그 느낌이 딱 잘 맞게 녹아들어있다. 웰스토리 심슨패키지 공시가격은 무려 82,500원인데 (심슨 라이센스 비용인가 why so expensive?) 혜택가로는 8천얼마 였으니, 모바일 하나 사서 액정 필름이며 케이스며 뭐 조금 집다보면 5만원 금새 넘어가니 가격은 나름 혜자선생님~ 처음에는 받아보고 완전 별로이면 패키지 고대로 중고나라에 올릴려 했는데 갤탭 써보다 보니 만족스러워서 나중에 울트라 쓸 일이 언젠가는 있을 수도 있어서 혹은 아이패드 프로, 그냥 두기로 했다. 다만 아쉬운 건 Customers의 Needs를 여전히 Anlayze하지 못해서 크기 선택을 하지 못하게 한점, 웰스토리 몰의 불편함 및 배송문제.
기억 남기기 용 일기 끝~ 혹시나 배송 기다려서 검색하고 있는 TabS8 User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 Galaxy TabS 8 언박싱을 마치며 느낌
▲ 컴퓨터 하면서도 큼지막한 화면에 굳이 세컨드 모니터가 없어도 유튜브와 넷플릭스 감상에 아주 탁월하다.
그동안 삼성 제품들의 아몰레드 화면에 익숙해져서 LCD 특유의 노란끼와 색 재현력이 살짝 떨어지는 느낌에 첫날은
좀 실망이네 했으나 생각보다 좋은 품질이라는게 각인이 되면서 잊게 되었다.
▲ 밥 먹을 때 친구가 된 탭 S8
| 갤럭시 탭 S8 구매한 뒤 장점
- 세컨드 스크린 기능이 있어서 노트북과 연동하기에도 좋다.
- 요즘은 역시 당연한 듯 애플처럼 갤럭시 간의 연동이 편리하다.
파일 이동 및 전화 받기 / 메세지 /카톡 / 갤럭시 버즈 등 각종 연동 편리함
- 스피커가 4개 쿼드에 돌비지원되어서 올 밤에 침대에서 머리 옆에 두면 나만의 극장 완성
- 펜 반응 속도 실제 필기하는 느낌이 든다. 그림도 그려봤는데 좋다.
- 물리버튼 지문인식이 온스크린 지문인식보다 오히려 편할 때가 많은 듯 인식률 좋음
- 배터리 최적화가 갤럭시 핸드폰 보다 잘 되어 있는 듯 오래간다.
- 키보드 북커버 케이스와의 완벽함으로 간이 노트북 느낌이 난다. 덱스 활용 등.
- 스마트 스위치로 핸드폰의 자료들을 그대로 옮겼더니 화면 큰 핸드폰이 하나 더 생긴 느낌
- 애플과 다르게 1TB 마이크로 SD 카드 지원으로 용량적인 측면에서 활용도 업
| 갤럭시 탭 S8 구매한 뒤 단점
- 안티글레어를 적용했더라면 좋았을 걸 가끔 내 얼굴이 너무 선명하게 보여서
이렇게 못 생겨졌나 깜짝놀람
- LCD 패널이 들어갔다는 점, 이건 장점이 될 수도 있다. 아몰레드에 비해 향후 생길 번인 현상에
좀 더 자유롭고 교체비용도 더 적을거라서
- 마지막의 단점이 너무나 커서 딱히 찾지 못하겠다. 너무 만족 중
- 일반 앱들도 GOS의 영향을 받아 요즘 이슈가 되고 있다는 점, 갤탭 뿐만 아니라 앞으로 포스팅할
S22에도 크나큰 문제라서 삼성을 믿고 그 동안 써왔던 충성 고객으로서 정말 짜증난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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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 & Edited By.J-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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