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닉 텀블러] KARNIK TUMBLER / 쿠팡에서 최근 구매한 것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녀석 [개봉기/리뷰]

 

 

 

[카르닉 텀블러] KARNIK TUMBLER / 쿠팡에서 최근 구매한 것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녀석 [개봉기/리뷰]

 

 

  한 겨울에도 찬물을 마시고, 얼음을 꼭 넣어서 물을 마시고, 가끔 냉커피도 타먹고 뜨거운 차나 커피도 마시는 나는 일반 컵보다는 텀블러를 어느 순간부터 선호하고 사무실이나 작업 공간에서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편이다. 텀블러의 최대 장점은 마개가 있어서 먼지나 오염 물질로부터 자유롭고, 보온 및 보냉, 그리고 외부 온도와 차이가 날 경우 결로 현상으로 인한 물이 바닥에 떨어지는 현상을 막아주기 때문에 여러모로 용이하다. #텀블러결로방지 #컵물방물결로 #텀블러추천

 

 

* 공식 배포된 광고 자료를 제외한 작성된 글 내용이 도용 되었을 경우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글쓴이 : J-Castle. (jcastle_blog@naver.com)

 

| 카르닉 텀블러 / KARNIK TUMBLER 개봉 및 리뷰

 

 

 

기존에 쓰던 텀블러가 화이트에 겉 부분이 코팅 재질로 둘러 쌓여 있었는데, 차게하고 뜨겁게 하고 반복적으로 씻다보니 이렇게 겉면이 코팅이 벗겨져 가루가 떨어지게 되었다. 마시는 중간에도 이물감이 들 수 있다고 생각되어서 내가 정말 아끼던 텀블러였는데 버렸다. 오래 전 선물 받았었던 스타벅스 텀블러 중에도 이런 식으로 필름 처리된 코팅이 된 거나, 도색 처리가 된것이 쓰다보면 이처럼 벗겨지는데, 손에 가장 많이 잡히는 몸통 부분이 이왕이면 특수 처리가 된 튼튼하고 가격도 괜찮은 텀블러를 찾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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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닉 텀블러를 구매하고 난 뒤, 함께하는 아침

영상으로 간단히 만들어 봤었다.

https://youtu.be/H0lBRVLRNFw?si=PTJg5g7ApCYeoew1 

 

| 가성비 좋은 카르닉 텀블러 구매처

 

- 카르닉 텀블러 6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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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닉 이중진공 스테인리스 보온보냉 텀블러

 

 

 

- 카르닉 텀블러 9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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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닉 이중진공 스테인리스 보온보냉 텀블러

 

- 영상 속 등장하는 아침을 함께하는 믈레코비타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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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레코비타] 아이러브밀크 저지방 멸균우유 1.5% 1L, 12개

 

 

카르닉 텀블러는 600ml/900ml 두가지 버전으로 나누어 팔고 있고, 가격 또한 용량 차이가 있음에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믿음이 갔다. 그리고 리뷰 또한 사람들이 대부분 긍정적인 코멘트가 많아서 구입 결정을 하게 되었고, 많은 색깔이 있었는데, 범블비가 생각나서 노란색으로 하려고 했으나 품절이 되어서 레드 색상인 와인으로 결정하게 되었다.

 

딱 포장 열자마자 든 생각은 예쁘다. 사진에서 보던 느낌과 동일하고, 정말 예쁘다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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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닉 텀블러 상세 페이지에도 나와있듯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손으로 가장 많이 잡게 되는 몸통 부분이 특수 가공 처리되어 오돌오돌하며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하다는 점이었다. (일반적으로 도색하는 리퀴드 페인팅이 아닌 도자기를 굽듯이 처리한 파우더 페인팅을 했다고 한다.) 전체적으로 스댕 재질이지만 몸통 부분만 한번 더 특수 가공처리가 되어 색깔별 시그니쳐 느낌을 잘 살렸고, 튼실한 느낌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텀블러몸통부분스크래치필름 #텀블러몸통코팅벗겨

 

카르닉 로고가 안쪽에서 양각느낌으로 볼록하게 각인되어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밑에 부분 또한 전체 스댕 재질의 느낌을 고스란히 가져와 결로로 인한 물방울이 아래로 맺혀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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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컵과텀블러의차이점 컵과 텀블러의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이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다. 뜨거운 것을 담으면 컵은 그대로 온도가 전해져서 뜨겁고, 차가운 것을 담으면 위 처럼 #결로현상의미뜻사진해석 안쪽과 외부의 온도 차이로 인해 바깥쪽에 물방울이 맺혀서 또르르 흘러 내린다. 그렇게 되다보니 책상에 올리거나 유리로 된 테이블에 올려두면 미끄러지게 되어 꼭 휴지를 받쳐야만 한다. 아주 귀찮기도 하다. 그래서 텀블러가 좋다. 일반 물로 일과내에 마시고, 아침에는 우유를 마시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여러모로 요긴하다. #텀블러를쓰는이유 #텀블러의장점

 

 

 

#카르닉텀블러장점 텀블러의 종류가 요즘 워낙 많다보니 뚜껑 또한 가지각색인데 빨대로 먹게 되어 있는 것들이나 뚜껑씩 등등 나는 빨대는 먹을 때는 편한데 세척 및 보관이 불편해서 그냥 뚜껑 자체에서 마시는 부분만 위생적으로 여닫을 수 있는 스타일을 선호하는데 카르닉 텀블러는 내가 원하는 느낌에 가장 부합해서 좋았다. 여닫는 부분도 고무 패킹 처리가 되어 있어서 음료가 한꺼번에 흘러 내릴 수 있는 것을 방지해주며, 온도가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을 막아주어 보온 보냉에도 용이한 편이었다.

 

스댕 재질을 처음 구매하면 꼭 키친 타올에 식용유를 살짝 묻혀서 닦아주고, 식초와 퐁퐁을 이용해 연마된 재질 들이 묻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꼭 청소를 해주고 마셔야만 한다. #스댕관리청소방법 #스테인레스식용유식초 카르닉 텀블러는 가공 후 세척 또한 해서 나오는 건지 생각보다 까만 연마 가루 들이 거의 묻어나오지 않았다.

 

크~ 그냥 신경쓰지 않고 만들 수 있는 부분일텐데 아래 밑바닥 또한 카르닉 로고가 각인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업무 볼 때도, 게임할 때도 가장 내 옆에 오래 있어주는 친구가 된 텀블러. 나중에 다른 색깔도 구매하고 싶다. #이중진공텀블러 #가격저렴한텀블러가성비추

 

 

| 카르닉 텀블러 스펙 및 상세 페이지

 

| 가성비 좋은 카르닉 텀블러 구매처

 

- 카르닉 텀블러 600ml

https://app.ac/0tw8ZaM03

카르닉 이중진공 스테인리스 보온보냉 텀블러

 

 

 

- 카르닉 텀블러 900ml

https://app.ac/5tw8ZQM33

카르닉 이중진공 스테인리스 보온보냉 텀블러

 

- 영상 속 등장하는 아침을 함께하는 믈레코비타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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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레코비타] 아이러브밀크 저지방 멸균우유 1.5% 1L,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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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텀블러 새로 구매 당시 고려했던 것

- 900ml는 자주 사용하기에는 너무 크기 때문에 한손에 잘 잡히고, 적당한 용량일 것.

- 색깔이 원하는 색깔이었으면 좋겠다.

- 손잡는 부분이 편하고, 오염이나 스크래치에 강한 제품

- 뚜껑이 있으며, 마시는 부분이 편리하게 되어 있는 제품

- 가격이 만원 초반에서 2만원 사이일 것

- 보온 및 보냉 효과가 좋은 제품

 

이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매칭시켜 준 좋은 제품

 

#카르닉텀블러내돈내산 #만원대텀블러추천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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