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확장팩]샷건 성전사 졸업아이템 풀셋 - 악의운명+아크칸+크림슨(재료:쌍둥이바다의정수) 드랍장소/갬블

 

 

 

 

 

 

 

 

[디아블로3-확장팩] 샷건 성전사 졸업아이템 풀셋 - 악의운명+아크칸+크림슨(재료:쌍둥이바다의정수) 드랍장소/갬블

 

 

 

14.11.01일 내용 추가

 

-------------------

요즘 게임을 안하고 있습니다. ^^

질문하셔도 답변 못해드립니다.

디아블로4가 런칭되면 그 때 성역에서 뵙겠습니다. 꾸벅

 

 

 

안녕하세요. 제이캐슬 입니다.

 

풀셋을 맞춘지는 좀 됐는데 이제서야 기록해봅니다.

 

성전사의 끝은 어디일까?

 

 

지금이야 이것저것

성전사의 스킬 밸런스나 패시브 스킬이 상향되서

많은 조합을 해볼 수 있는 위치까지 왔지만,

 

 

 

업데이트 초기만해도 모든 것을 안정적으로 커버해줄 것은

 

아크칸+악운 = 샷건 성전사 뿐

 

이었습니다.

 

뭐 지금 역시도 아크칸이 답인 것 같긴함.

 

 

하지만!

 

요즘은 어둠빛이나 흰바다매를 이용한

화피세팅 화염 성전사도

떠오르고 있는 추세라서~

본인이 조합하기 나름인 것 같군요.

 

 

 

 

 

 

 

 

우선 먹었던 악운 부터 아크칸, 크림슨 까지

소개해본다.

 

 

 

 

성전사 졸업 무기 추천 - 악의 운명

 

 

 

우선 악의 운명은 최소 아크칸을 풀셋을

(아크칸 5부위+왕실반지로 6세트 만들기)

모으기 전에는 상당히 비효율적인 무기 이다.

 

왜냐하면 악운을 쓰는 이유가 하늘의 분노를

2줄기 더 뽑아 내는 것이 목적인데,

 

진노가 40씩 빠지기 때문에 변신(아크칸의 장점)과

+

제작템인 크림슨 세트의 재감+자감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그저 겉치레용 무기로 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고행 4 균열 보스를 잡고 나머지 잔챙이를 잡으러

풀방을 돌던 중 무적송곳니 맹독귀라는

정예몹을 잡고, 드랍되었다.

 

딱 땅에 떨어진 것만 봐도 악운이란것을 알 수 있었다.

 

 

 

악운을 먹은 저 당시 레벨 317까지

남들처럼 버그를 이용한 레벨업도

한적도 없었고, 저런 로얄급 무기는 섀퍼 밖에 본적이 없어서,

보고도 믿기 힘들었다.

 

 

 

 

 

 

 

 

 

 

 

 

이 당시 세팅은 한손의 패시브가 업데이트 되었을 때 인데,

때마침 내가 자주 쓰던 천상의 주먹을 뻥튀기 시켜주는

어둠빛을 먹게 되어서,

 

어둠빛을 이용한 화염 성전사를 하던 찰나였다.

 

아크칸이 없으신 분 들 중 마수와 잉걸불이 있다면,

화염성전사도 강추하는 바이다.

 

바다매가 있다면 방패던지기를 기존처럼 산산조각이

아닌 화염피해 룬으로, 하면 짱짱맨.

 

단 방패가 있어야 효율이 극대화.

 

 

 

(어둠빛 + 잉걸불 + 마수-트리플 옵 필수 + 사신 손목 - 화염피해 옵)

 

 

 

 

 

 

 

 

 

떨고 떨리는 순간, 바로 옵션이 망옵이 안나오길

바라는 시간.. 다행히 망옵은 안나왔지만,

 

무기 자체 공격력이 내가 아는 분들은 2800~2900대 인 사람도

있었는데, 나는 그냥 중간급 정도

 

ㅜㅜ

 

워낙 안나오니 뭐 일단 써야쥬~

 

 

 

 

 

 

 

아크칸 세트와 착용해 본 샷

 

(아크칸은 형상변환을 했다가 다시 돌리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 신규템을 먹으면

형상변환 모습에 등록이 되어야 하는데 등록이 됨, 조심하길)

 

 

 

 

 

 

 

성전사 졸업 방어구 추천 - 아크칸 세트

 

 

 

 

 

 

처음 아크칸을 먹었을 때가, 레벨이 134일 때인데,

이때 바지 하나 먹고 250이 가까워지도록 전~~혀

나오질 않아서, 다른 캐릭터를 했었다.

 

 

그나마 최근에 디아블로 2주년 기념으로

100% 전설 드랍률이 발동되면서,

다시 잡게 된 성전사.

 

 

운도 지지리도 없지..

 

 

 

 

. .

 

.

 

 

 

아크칸의 최대 장점은 역시 바로 세트 효과.

 

아크칸 부위별 이름

 

아크칸의 투구 (투구)

아크칸의 견갑 (어깨)

아크칸의 가슴보호갑 (가슴)

아크칸의 다리가리개 (바지)

아크칸의 팔목 장갑 (장갑)

아크칸의 발덮개 (신발)

 

 

2세트 : 힘 +500

 

4세트 : 아카라트의 용사가 활성되어 있으면

모든 기술비용 50% 감소 -> 진노가 40든다면

변신되었을 때는 20씩 소모 된다는 말

 

4세트 맞추고 아카라트 룬 기술 소모 감소만

맞춰도 일단 숨통은 트인다.

 

6세트 : 아카라트 용사의 재사용 대기 시간 50% 감소

 

꼭 5세트에 + 왕실반지를 해야하는 이유도

바로 6세트의 효과 때문이다.

 

 

 

 

 

 

 

 

 

 

바지와 가슴은 균열에서, 나머지는

모두 카달라 씨앙뇬 갬블로

대략 10만개 갖다 바치고 얻을 수 있었다.

 

(나는 비유법으로 그만큼 좆빠지게 돌아서 파편 바쳤다는건데

 

이걸로 댓글로 딴지건 병신 새끼가 있는데, 곧이 곧대로

고지식하게 10만개라고 생각하고 딴지 걸고 싶었나봄.

그렇게 고지식해서 어떻게 살래? 6070 저씨 세대임?

 

그정도로 많이 노력이 필요했다는 건데

 

10만개라고 해봐야 손쉽게 말하면

 최대 파편 500개 맥시멈 * 200번 균열하면 나온다.

617렙 동안 아크칸 못맞춰서 발정난 듯 산수도 못하는 새끼네?)

 

장갑은 다행히 트리플 얻었는데, 스샷은 못찍음

 

 

 

 

 

성전사 졸업 방어구 추천 - 크림슨 세트

 

 

도면 : 크림슨 선장의 장식

 

 

 

 

크림슨 세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도면부터

먹어야 하는데, 도면이 참 애매한게,

 

자신이 대장장이에게 등록하지 않은 것 중

언젠가는 랜덤으로 뜨기 때문에,

열심히 사냥하고, 열심히 궤짝이나 상자를

열고 다니는 수 밖에 없다.

 

 

 

 

 

나는 나름 쪼렙이던 시절 아주 커다란 상자에서

득했었다.

 

 

 

크림슨 선장의 장식 재료 - 쌍둥이 바다의 정수 얻는 방법

 

 

 

 

 

 

 

 

크림슨을 만들기 위해서는 쌍둥이 바다의 정수라는 것을

꼭 먹어야 하는데, 이놈이 정말 짜증 났었다.

 

 

4개를 먹기위해서 50판은 돌았던 것 같다.

그 이유는 주는 몬스터가 잘 안뜨기 때문.

 

업데이트 할 때, 출연 빈도를 높여줬으면 좋겠다.

 

 

 

 

 

첫번째 장소는 모험모드-2막

 

칼바람 사막으로 이동한다.

 

 

 

 

 

 

 

 

이동하면 바로 아래 길이 나오는데,

 

 

 

 

 

이쪽에서 아주~ 가~~~아끔

 

사막상어가 땅속에서 올라온다.

 

칼바람 사막 웨이타고

 아래길로 한 2~3분 정도 투자해서 안나오면

다음 장소인 칼데움 하수도로 이동.

 

 

사막상어가 나와도 문제인게, 드랍이 잘 안된다는 저엄~

 

인내력 요구함.

 

 

 

 

 

 

 

두번째 장소는 마찬가지로 2막

칼데움성으로 이동한 뒤,

칼데움 하수도로 가는 방법.

 

 

칼데움 하수도만해도 되긴 하지만,

매번 리방하는 시간도

귀찮기 때문에

 

이왕이면 칼데움 사막 (간혹 타임 제한 보물 던전 뜸) ->

 

칼데움 성 (하수도) 루트로 반복하길 추천한다.

 

 

 

 

 

 

달빛이빨 공포상어를 잡고나면

확률적으로 쌍둥이 바다의 정수를 딱~!!

 

 

 

 

 

 

칼데움 하수도 맵기준 1시방향에서

대체적으로 나오는 편이기 때문에, 말타고

꼼꼼히 돌아보길 바란다.

 

아주~ 가끔 유령 몹이 나오는데, 오길드의 재료도

드랍하기도 한다.

 

더불어 궤짝 및 상자 또한 많이 있는데,

 

파란색 템이 정말 많이 나오기 때문에

먹는 족족, 분해 해놓길 바란다.

 

그 이유는

 

 

사신 손목을 제작하는데 파란색 템을

분해한 녀석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

 

 

 

 

 

 

 

크림슨 세트 - 어느 부위 만들어야 할까?

 

 

 

재료를 모았으니 이제 만들어야 겠지.

 

재료를 모아도 걱정인게, 만들어도 개망옵이

나오면 어쩌나 걱정.

 

실패하면 또 모아야 하니까.. ㅜㅜ

 

 

 

 

 

크림슨 선장 세트 부위별 이름

 

크림슨 세트는 총 3세트 로서,

 

크림슨 선장의 고무 장화 (신발)

크림슨 선장의 추진력 (바지)

크림슨 선장의 비단 요대 (벨트)

 

 

2세트

- 초당 생명력 2000회복

- 모든 기술 재사용 대기시간 10% 감소

 

3세트

- 모든 원소 저항 +50

- 모든 자원 소모량 10% 감소

 

그냥 딱 보면 별 볼일 없어 보이는 옵션 같지만,

성전사는 변신을 단 1초라도 빨리 변신하고,

단 번이라도 스킬을 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크칸을 풀셋 맞췄다면 크림슨은 꼭 맞추는게 좋겠다.

 

 

당연히 여기까지 생각하는 분들은

왕실 권위의 반지를 착용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왕실 반지는 보통 미션-큐브런을 하면 언젠가는 나온다.)

 

2세트를 착용하면 된다.

 

 

 

 

 

 

2세트를 어디를 착용할 것인가?

 

 

보통 벨트와 바지를 착용하던데,

 

나는 아크칸 바지가 있고, 신발을 먹지 못해서,

 

벨트와 신발을 크림슨으로 제작하기로 했다.

 

 

 

 

 

 

 

 

 

 

처음 제작한 것 치고는 완전한 망옵이 아니어서

일단 그간 노력을 다시 하기에는

너무 귀찮고, 시간도 많이 뺏겨서

일단 쓰기로 했다.

 

 

 

 

 

 

 

신발에도 모든저항이 떴다면 좋았을 텐데,

보조속성에 단일 저항(비전저항)이 뜨는 바람에

에라이~

 

그래도 일단 구색은 다 갖춘셈이 되었다.

 

 

아크칸 (투구+어깨+가슴+장갑+바지)

 

+

 

크림슨 (벨트+신발)

 

+

 

악의 운명 (양손도리깨)

 

+ 왕실반지, 화합반지 or 조던링

 

+ 신성기술이 들어간 목걸이 (극확/극피 포함)

 

+ 폭풍막이 (정예피해 감소/방막 34%)

 

이것 저것 써봐도 저한테는 폭풍막이가 가장

좋았던 것 같네요. 안정적인 사냥이 가능하다랄까?

 

 

+ 사신의 손목 (신성피해 19%/극확6%)

 

말티엘 잡기 노가다 짜응~

고행4이상에서 그나마 잘 떨어졌음.

 

 

 

 

이렇게 하니까 그동안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행6에서의

사냥을 원할히 할 수가 있었습니다.

 

 

 

요즘 디아블로가 다시 질리기 시작해서 아크칸 풀셋만

맞추고 균열 러닝타임만 하다가 잠시 접은 상태인데,

 

 

아직 성전사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방향을 못잡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것 다 제쳐두더라도 사신 손목은

확실히 없다가 있으니까 도움이 많이 되는 걸

체감했는데, 사신 손목은 꼭 만드시길 바랍니다.

(오길드도 써봤지만, 저한테는 별로였네요.

사신 손목의 효과는 생명 구슬을 먹었을 시,

진노나 분노 같은 것을 회복)

 

 

 

 

아크칸 풀셋 모으는게

너무 귀찮다 하는 분들은

 

고행4~5까지 가는 것을 목표로 잡고,

 

잉걸불+마수+화염악세

+

어둠빛이나 흰바다매 or 막시무스로

 

화염성전사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뭐든 먹어야 방향을 잡을테니, 원하는 무기가 나올 때나, 방어구가

나왔을 때, 목표세팅을 잡으시면 좋을듯

 

 

 

이상 제이캐슬 이었습니다.

 

 

디아블로3 영혼을 거두는자 성전사 아이템 셋팅방법, 성전사 스킬트리 방법, 성전사 크림슨 세트 부위 이름, 성전사 아크칸 세트 부위별 이름, 성전사 아크칸 어느 부위, 성전사 크림슨 어느부위, 성전사 사신손목, 성전사 쌍둥이 바다의 정수 노가다 방법 장소 드랍, 크림슨 세트 제작방법 도안, 샷건 성전사 세팅 방법, 화염성전사 세팅 방법, 화피 성전사, 신피 성전사, 하늘의 분노 세갈래  성전사

 

 

감사합니다. 제이 블로그 응원계좌 농협 302-0733-479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