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사가] 물약 상점 구매하지 않고 직접 제작해보기, 물약값 조금이라도 아끼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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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Game

[그랑사가] 물약 상점 구매하지 않고 직접 제작해보기, 물약값 조금이라도 아끼는 법

by 제이캐슬 2021.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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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사가] 물약 상점 구매하지 않고 직접 제작해보기, 물약값 조금이라도 아끼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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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바일 게임 그랑사가를 재미있게 플레이 중인데, (간간히 노트북이나 PC에서 PC버전으로도 플레이 중)

초반에 벌어들이는 게임 내 재화 골드는 정말 정말 타게임에 비해서 한정적인 것에 반해,

 

몹이 어느 구간부터 급 강력해지고, 캐릭터들은 약하니 물약을 자주 소모하기 시작하면서 현질없이 하기 힘든 게임인가

접어야 하나 했었던 적이 있었다.

 

골드 수급 부족은 각종 덱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지출도 있지만, 무엇보다 물약을 게임 내 상점에서만 구매가 가능한줄 알았기에, 비싸게 구매하다가 마을에서 직접 제작하면 좀 더 저렴하게

수급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혹시나 모르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까 스샷 찍은 겸 공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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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데아 마을 도착 후 지도를 열거나 혹은 마을 도착하자마자 우측 하단에 보이는 잡화점을 터치하면 NPC 주디에게

도착하게 된다.

 

 

 

일반 게임 UI내 상점에 보면 HP회복 물약 기준 400원/600원에 판매 중인데, 물론 수량 제한이 있긴 하지만

무려 30%나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능한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위 사진에서 보이는 좌측에서 5번째부터 보이는

풀때기 허브와 공병들 (허브와 공병들 모두 닥사를 하다보면 가방에 모이긴 하는데) 부족한 재료들은 구매해도 큰 부담이 되지 않기에 매일 매일 구매해두면 좋다. 항상 나는 게임을 접종하기 전에 잡화점에서 종료 후 다음 날 접속 할 때에

길드 출첵 후 (길드 출첵시 만원 들어옴) 또 제작하고 한다.

 

 

재료를 구매 후 제작이라는 메뉴에 들어가면 이렇게 각 물약 대로 제작을 해준다.

 

 

 

처음에는 물약이 부족하면 사냥 중에 무작 정 게임내 UI 메뉴에 있는 샵에서 400원씩 꼬박 구입했었는데,

물약 제작을 하게되고, 장비와 그랑웨폰들이 점점 업그레이드가 되어가면서 무과금으로 해도 조금씩 돈도 벌리고

나름대로의 재미도 찾아갈 수 있게 되었다. 귀찮더라도 마을에서 제작은 꼭 했으면 한다. ^^

 

 

물약과 마찬가지로 장비점에 가보면 도안 (던전이나 방어구 필요없는 것들 갈갈이 하다보면 나옴) 으로 공방에서

제작도 할 수 있고, 또 장비파는 NPC가 랜덤으로 R등급 SR 등급도 팔기 때문에 아직 C, UC 등급 초보자인 분들은 이러한 쪽도 노려보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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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고 멀게만 느껴졌던 SR등급 처음 풀셋 맞추고 찍어본 기분이 좋은 세리아드 샷,

 

처음 그랑블루 표절 이야기도 많이 나와서 색안경을 끼고 봤었으나 아기자기한 카툰 랜더링으로 모바일 답지 않게 수준 높은 이펙트와 그래픽 그리고 의외로 빠져드는 음악들이 어우러져 간간히 손안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무엇보다 성우를 맡으신 분들이 캐릭터와 잘 어우러져서 그런지 하나하나 맞춰가며 수집한다라는 느낌으로 소소하게 재미있게 즐기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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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는 모든 분덜 SSR 등급 그랑웨폰 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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