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Snap Shot'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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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Snap Shot5

[SONY a7 + SEL85F14GM] 인상 깊었던 태국의 전통 목조주택 안녕하세요. 제이캐슬입니다. ​ 인상 깊었던 태국의 목조 주택 + 살짝 현대식으로 보수한 블루 하우스를 담아보았다. Classic Blue House ​ | Behind Story ig@jcastle.photography . 새해 맞이 봉사활동을 다녀오던 길에 방콕으로 돌아오던 중 어느 사원의 근처에서 담았던 사진이다. ​태국은 방콕을 조금만 벗어나도 전통 주택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타이 전통 목조주택에 지붕을 보수한 것과파란색 페인팅의 클래식함이 묻어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집 주변으로 배치된 화단과 나무, 물품들의 디테일한 모습들이 #팔오금 #렌즈 의 #해상력을 말해준다. . SONY a7 + SEL85F14GM Photographed.J-Castle ​. * Pic & Edited By... 2019. 5. 15.
[SONY a7R3 + SEL100400GM] 아빠와 아들의 낚시, 그리고 나 | Behind Story @jcastle.photography #GMaster사진전 #해상력 #부문 #출품 한 #단풍 이 조금씩 물들어가던 때에 담은 사진. 해당 사진은 퍼가는 용도 방지 저해상용 사진 두려움과 호기심 가득한 아이 그리고 뒤에서 묵묵히 지켜주며 이끌어 주는 고마운 아빠. ​ 사진 속 낚시를 하는 아빠와 아들을 바라보며, 모든 것이 처음 서툴던 시기 아빠와 함께 남자 대 남자로서 하나씩 배워 나가던 어린 나의 시절을 잠시나마 투영시켜보며 담아보았던 사진이다. ​ 지금은 많이 자란 나라서 아빠의 존재와 조금은 어색함이 있지만, 사진을 바라보며 '조금 더 잘해드려야겠다.' 라는 생각 또한 해본다. ​ 고화소 R3와 SEL100400GM의 멋진 해상력 덕분에 내가 담고자 했던 사진을 잘 표현할.. 2019. 5. 7.
[SONY a7 + M42 Pentacon 50.8] 키우라고~ 협박하는 길냥이 고양이 녀석 | Behind Story @jcastle.photography 2년 전부터 어느 순간 찾아와 밥 달라고~ 그리고 #키우라고 무섭게 노려보며 #이글아이 를 시전 하는 녀석. ​ 2년 동안 먹여주고 간간히 쉼터를 내어주고 다가오길 기다려 보았지만 이전에 사람에게 #상처 를 받은 적이 있는 지, 손에 고양이 사료 없이 조금만 다가가면 #냥냥펀치 나 #하악질 을 해대는 녀석이다. 그럼 왜 오는겨 대체 먹을 거만 꿀빨라고 팍~!! . . ​ . 그래서 닉을 #스튜피드 (#Stupid)라고 지어 줬지만, 간간히 또 나타나지 않으면 신경쓰이는 녀석. ​ 예전에 TV동물농장에서 길냥이를 거두어줬더니 새를 물어다 주는 걸 보고, #은혜 를 갚는가보다. 신기하다고 생각됐었는데, 이 녀석도 그런 짓을 하고는 한다. 쥐나 .. 2019. 5. 3.
[SONY a5100 + SEL85F14GM] 팔오금과 함께한 비가 내리던 푸켓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응? 음악은 흐르지는 않았지만, 첫 푸켓 여행 중 원하던 원하지 않던 자주 마주하게 되었던 비의 소리는 음악 소리 같았다. . | 비가 세차게 내리던 푸켓에서의 기억 Insta @jcastle.photography 푸켓의 예쁜 #자연 의 모습과 오래된 #올드타운 들의 배경을 바탕으로 비가 내리던 주변의 #모습 들이 마치 #영화 같은 느낌이었다랄까? . #크롭 #미러리스 #a5100 과 #a7 #1세대를 함께 사용하던 시기였는데, a7 1세대의 저조도에서 버벅거리는 #af 아쉬움을 #a6000 과의 같은 태생인 a5100이 터치까지 겸비해 아쉬운 사진 생활의 보탬이 되주었다. #소니톡 #커뮤니티 에서 #팔오금이라고 불리우는 #FE85GM 은 내가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렌.. 2019. 4. 29.
2017년 상반기, SONY a7 1세대와 번들렌즈로 담은 추억 몇 장 이야기 원래 기억의 회상처럼 사진만 올리려 했는데, 생각해보니 내가 왜 번들렌즈를 사랑하게 되었는지 써보면 나중에 내 스스로가 보아도 좋을 것 같아서 적어본다. ​ 카메라를 처음 일 때문에 잡기 시작했었던 때가 생각이 난다. ​ 그 때만 해도 조리개는 무엇이고, 같은 말인데 F값은 무엇이며 또 감도는 뭐고 ISO는 뭐시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인 초보였는데, 회사에서 사진찍을 일들은 종종 있는데 짬밥 안되는 내가 할 수 밖에 없어서 억지로 잡았던 때가 생각이 스쳐간다. 그 때는 왜 그렇게 사진이 재미가 없던지 ^^ ​ 제대로 알려주는 사람도 없으니 자연스레 오토 모드로 찍었었고, 거의 행사 인증용으로 사용했던 렌즈였던 지라 소위 말해 싼맛에 쓰는 카메라사면 기본으로 패키지로 껴서 살 수 있는 번들렌즈 였다. ​.. 2019.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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