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y/Good Story' 카테고리의 글 목록
[SONY a7 + SEL55F18Z] 코스모스 꽃말, Like Cosmos Snap/일상스냅사진
[SONY a7 + SEL55F18Z] 코스모스 꽃말, Like Cosmos Snap/일상스냅사진 cosmos - purity, pure love, forever love. My cosmos is for you. Photographed J-Castle. 제이캐슬 스냅사진, 소니 a7 스냅사진, 소니 a7 흑백사진,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칼자이스 조나조은렌즈 SEL55F18Z, 대전 유등천 천변 코스모스, 소니55.8z ▼ 돈버는 어플 안내 ▼ 허니스크린, 애드라떼, 쇼다운 추천인 제이캐슬
2014. 6. 24.
[SONY a7 + SEL55F18Z] 너에게 희망이라는 빛을 선물할게 Snap
[SONY a7 + SEL55F18Z] 너에게 희망이라는 빛을 선물할게 Snap Among many flowers you who is the most beutiful. 수 많은 꽃들 중에, 가장 아름다운 너.. I wanna give you light of the name of hope to you. 나는 너에게 "희망"이라는 이름의 빛을 주고 싶어. Written & Photographed J-Castle 제이캐슬 스냅사진, 소니 a7 스냅사진, 소니 a7 흑백사진,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칼자이스 조나조은렌즈 SEL55F18Z, 사랑글귀, 좋은글 시 사진, 대전 유등천 ▼ 돈버는 어플 안내 ▼ 허니스크린, 애드라떼, 쇼다운 추천인 제이캐슬
2014. 6. 18.
[사진/좋은 글귀] SONY a58+SAL35F18, 이제는 지나간 나의 소중한 시간들
[사진/좋은 글귀] SONY a58+SAL35F18, 이제는 지나간 나의 소중한 시간들 ▲ 손가락 클릭, 감사 ^^* 안녕하세요. 제이캐슬 입니다. 여러분의 유년시절, 한참 뛰어놀던 시절, 그리고 사랑에 처음 눈뜨고 아파하며 기뻐했던 시절, 당신은 어땠나요? 문득 옛 생각에 잠겨, 주마등 처럼 너무나 빨리 지나가 버린 예전의 일들을 생각하며 글을 잠시 써봤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사진과 함께 제 추억이 담긴 글과 함께 자신의 유년시절은 어떠했는지, 한번쯤 생각해보는 시간 어떠실까요? 점차 사회가 스마트 해지며 간결해지고,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 잊고 지냈던 것들은 없는 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이상 제이캐슬 이었습니다. 예쁜 글귀, 생각의 발상 글귀, 생각의 전환글귀, 위로 글귀, 힐링 글귀..
2014. 6. 4.
[사진글귀,예쁜글귀] 소니 a58과 함께한 오늘하루, 사랑에 힘든 사람들을 위해, 생각의 전환발상
[사진글귀,예쁜글귀] 소니 a58과 함께한 오늘하루, 사랑에 힘든 사람들을 위해, 생각의 전환발상 ▲ 손가락 클릭, 감사 ^^* 오늘하루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기며 힘찬 하루 되자구요. 시간이 약이다. 이상 제이캐슬 이었습니다. 예쁜글귀, 생각의발상글귀, 생각의 전환글귀, 위로글귀, 힐링글귀, 사랑에 힘들때, 사랑에 아파할때, 하루의 소중함, SONY a58 촬영사진, 소니 a58 촬영사진, 포토스토리, 사진이야기, 사진스토리, 제이캐슬 포토스토리, 힘이되는 글귀, 감동적인 글귀, 제이캐슬 사진 허니스크린, 애드라떼, 쇼다운 추천인 제이캐슬
2013. 8. 10.
[사진글귀,예쁜글귀] 130718.민들레 홀씨처럼 매일매일 세상에 뿌려야 할말, 대화의 방법, 하면 할수록 좋은말 모음
[사진글귀,예쁜글귀] 130718.민들레 홀씨처럼 매일매일 세상에 뿌려야 할말, 대화의 방법, 하면 할수록 좋은말 모음 여러분은 직장이나 가족이나 연인 앞에서 대화를 할 때 어떠한 식으로 하나요? 내 기분대로 툭툭 던지지는 않는지요? 진정한 대화의 방법이란 인간이란 본성이 이기적이기에 그에 따른 요구를 충족 시키며 기분 상하지 않게 얘기하지 않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렇다고 사탕발린 말은 저도 싫어 하는데요.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중, 나를 낮추면 세상이 나를 높여주고, 나를 높이면 세상이 나를 낮춥니다. 깨달음의 정상에 올랐을 때, 비로소 알게 됩니다. 그 정상이 낮아지면서 원래부터가 내 이웃과 똑같은 눈높이 였다는 것을.. 나의 이야기만 맞다고만 하지 않고, 서로가 양보하여 좋은 말을 ..
2013.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