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관문] 신성일, 배슬기 주연, 예술을 가장한 영화가 될것인가? 개봉일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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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문] 신성일, 배슬기 주연, 예술을 가장한 영화가 될것인가? 개봉일 2013년 7월

by 제이캐슬 2013.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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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문] 신성일, 배슬기 주연, 예술을 가장한 영화가 될것인가? 개봉일 2013년 7월

 

오오미 신성일 님하가 자서전을 쓰면서

 

엄청난 파장이 일었었는데 과거 일을 얘기하는 바람에.

 

헐리우드 판 영화 데미지를 보여줄 예정이라는데

 

배슬기가 이 작품을 하겠다고 한게 좀 의문이네 그려.

 

그냥 단순 멜로면 상관 없을건데

 

격정적인 섹스신도 들어간다하는데

 

헐? 예술일 것인가? 변태가 될 것인가?

 

은교때도 난리었는데 그래도 15살차이었나

 

이번엔 49세 대박~!

 

아래는 기사 전문

 

 

 

사람들의 반응~

배우 신성일과 배슬기가 49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격정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 9일 영화제작사 비욘드필름에이트웍스는 "신성일이 '야관문'(감독 임경수)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임경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야관문'은 교장 퇴임 후 말기암으로 생의 마감을 준비하고 있던 남자(신성일)가 간병인으로 찾아온 여인(배슬기)과 미묘한 감정에 휘말리게 된다는 내용이다.

 

신성일과 배슬기는 각각 "이 나이에 흥미로운 캐릭터를 만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그런 면에서 '야관문'의 교장선생님 역은 내게 욕심이 나는 캐릭터다", "모르고 들으면 친절한 대사지만 의미를 알고 나면 섬뜩한 중의적인 대사에 매료되어 이번 영화를 선택하게 됐다"고 영화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배슬기 신성일 호흡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슬기 신성일 조합? 충격적이다", "배슬기랑 신성일 49세 차이라던데", "배슬기-신성일 신선하다. 영화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관문'은 이달 중순 크랭크인해 7월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 비욘드필름에이트웍스, 송희진 기자)
[MTN 온라인 뉴스팀=김도영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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