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21] 안마시술소, 안마방 간 연예병사 들은 누구? 실명 거론 확산 중
▲ 읽기 전에 손가락 클릭, 감사 ^^*
안녕하세요 제이캐슬 입니다.
현장21을 보다가 저도 참. 힘들게 전방에서
군생활해서 그런지 이런 기사를 보면 참 씁슬하네요.
연예병사들이 군 위문공연을 마치고 정기적인 외출이나
휴가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안마방에 가서 거사를 치르고
실명이 거론이 되며 난리가 났네요.
안마방 가면 뭐하는지 아실테죠?
아파서 안마방 가는곳이 아니랍니다.
특히 남자는 말이죠 ㅋㅋ
뭐 아파서 갔다고?
아프면 물리치료 받으러 가야지
17만원 결제후 세븐틴이란 곳에 가서 7사를 했다고 하여
777 잭팟이 터졌다고 난리가 났다고 함.
7사는 무슨 말인지 성인이면 대략 아실테고..
그나저나 그의 여자친구가 엄청 불쌍 ㅜㅜ
팬들은 안마방 간게 뭐가 잘못이냐며 쉴드를 쳐주고 있지만
나라를 지키러 간 군인이 그것도 정기휴가도 아니고
본인만의 특혜를 악용하여~ 그것도 성매매를 했다라는 건
잘못이겠지요?
공인이면 공인답게 더 조심을 했어야 하는데
더군다나 유명한 여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어쩌려나~
아래 사진 출처는 디씨와 기사 전문들 중.
▲ 왜 상추가 7개가 있는지 바보가 아닌이상
그 두명이 누군지 알려주는 힌트
▲ 세븐의 좌우명 그럴수도 있다.
아래는 기사 전문
출처 스포츠 조선
연예병사들이 군 공연을 마치고 안마시술소를 출입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국방홍보원의 해명이 더 큰 분노를 불어일으키고 있다.
SBS '현장21'은 25일 연예병사의 군 복무 실태를 담은 '연예병사들의 화려한 외출' 편을 방송하면서
일부 연예병사가 시내 안마시술소에 출입하는 장면을 포착해 공개했다.
가수 출신인 2명은 새벽 4시 경 안마시술소를 나오다 기자에게 들키자 "맹세코 불법행위는 없었다"고
발뺌하거나 완력으로 취재를 방해하는 추태를 부리기도 했다.
취재 결과 이들은 도우미 아가씨가 나오는 성인 안마시술소에서 현금 17만원을 결제하고 서비스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 날까지 연예 병사들을 빼돌리기 급급했던 군 측은 국방홍보원을 통해 방송에서 해명에 나섰다.
국방홍보원 측은 "해당 연예병사 한 명이 아파서 안마치료를 받기 위해 안마시술소를 찾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는 "아가씨로부터 모두가 생각하는 그런 서비스를 받았다"는 안마시술소 주인의 증언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해명이다.
네티즌들은 "웬만한 성인이라면 그곳이 뭐하는 곳인지 다 아는 데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변명을 늘어놓으니 기가 차다"면서 분노를 넘어 황당한 감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국방부와 국방홍보원 홈페이지, SNS 등 관련 사이트로 몰려가
"문제가 된 연예병사를 처벌해 달라" "제발 이 기회에 연예병사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등의 비난과 민원을 쏟아내고 있다.
'현장 21'은 제작진은 다음 주 또 다른 사례를 통해 연예병사 관리의 총체적인 난맥상을 보도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나도 과거 여친 있을때 술 때문에 다른 새끼와 몸 섞어서 거사치룬
나쁜 X 때문에 한때 여자를 못 믿고 못만난 적이 있었는데..
블로그이니 만큼 최대한 필터링 중
이런건 진짜 일어나면 안되겠다.
있는 것들이 더지랄이여
개시키 같은 연예병사들 몇몇
진짜 니네 같은 새끼들 때문에
열심히 존나게 고생하는 일반 병사들이
불쌍하고 같이 욕먹는 거다.
할라면 휴가받아서 몰래 하던가.
공식 적인 일하러 나왔다가 ㅉㅉㅉ
이상 제이캐슬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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