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천동맛집][제이캐슬] 올리브,태평동,오류동, 런치카페 올리브 [방문후기/리뷰]

 

 

[대전맛집]태평동,오류동, 유천동 런치카페 올리브 [방문후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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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캐슬입니다.

 

제목은 태평동, 오류동, 유천동

 

다 써놨는데요. ㅎㅎ

 

아무래도 오류동과 태평동 유천동 경계선이다 보니

 

걸어도 별 차이가 없어서 근처분들이

 

찾아가기 쉽게 제목을 써봤답니다.

 

2년여 전에 우연히 들르게 되어

 

맛있는 돈까스와 스파게티를 맛본 후로

 

종종가다가, 최근에

 

다시 한번 찾아가보게 된 곳이에요.

 

모든 사진은 클릭시 원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가게 간판 초 심플하면서 이쁘다는 ㅎㅎ

 

스푼과 포크가 심볼이네요.

간판 밖에 대표 음식의 가격들이 현수막에 적혀있어요.

 

이 집은 돈까스와 제육덮밥, 스파게티가 맛있어요.

 

도시락 카페라는 이름 처럼 포장도 가능하답니다.

 

거의 1년여만에 방문을 했는데

 

사장님이 바뀌셨더군요.

 

전에는 남자 사장님이 직접 요리하시고,

 

사모님이 서빙하셨었는데

 

다른데로 가셨더라고 하더군요. ㅜㅜ

 

맛이 그때가 좀더 좋긴했는데 ㅎㅎ

메뉴판이 POP 식으로 되어있어요.

 

대체적으로 저렴한 가격이죠?

 

음식을 기다리며 여기저기 찍어봤답니다.

 

김치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국내산이라고

 

명시되어 있어요.

 

아이들의 뽀통령이 보이는군요 쿨럭

 

대체적으로 작은 공간에 아기자기하게 인테리어가

 

되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답니다.

시계가 이쁘더군요. ㅎㅎ

 

주방 샷~ 깔끔해요

 

므하하하 나왔다. 나의 사랑 돈까스

 

맛있어 보이죠잉?

 

같이 시킨 스파게티에요.

이날 무지 추운날이었는데, 오랜만에 보는 연탄 난로가

 

분위기를 더해주더군요.

 

토이 필터로 찍어본 올리브의 의자들 

 

이상 제이캐슬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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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당이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질않아

 

쌍용예가 건너편에 있는 니하오 건물

 

서대전 농협을 지도로 찍어봤습니다.

 

농협에서 살짝 위로 올라가면 바로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