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20131109 무한도전 355회 관상특집, 하하스컬 자메이카, 홍철 밀라노

 

 

 

 

[예능] 20131109 무한도전 355회 관상특집, 하하스컬 자메이카, 홍철 밀라노

 

    ▲ 내가 왕이 될 상인가? 

▪ 무한도전 <관상 특집> ▪

임진각 자유로 가요제의 인기가 아직까지

진행중인 무한도전!

 

20131109 355회 무한도전은

관상 전문가가 나와 누가 좋은 상인지

가려내는 과정을 보여주었다.

 

정형돈은 돼지상, 박명수는 욕심과다상

유재석은 우두머리 귀상, 하하는 쥐상

정준하는 곰상, 길은 호색상, 홍철은 사이비교주상

 

  # “내가 왕이 될 상인가?”
멤버들의 눈을 사로잡은 영화 <관상> 패러디 포스터!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멤버들은 관상 전문가로부터 관상을 보게 되는데~ 천하를 손에 쥘 왕의 상부터
“양반? 돈으로 사겠어!” 재력 좋은 상인의 상,
“목을 칠깝쇼?” 천민 중의 천민 상까지~!!
천민만은 피하고 싶은 이기주의에
서로 물고 뜯고 아수라장이 되는데~
관상으로 보는 멤버들의 조선시대 신분!
적나라하게 밝혀지는 멤버들의 관상에 관한 비밀은?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신분 전쟁의 서말..!

멤버들의 신분, 얼굴 안에 있소이다!
믿거나 말거나~ 관상으로 본 멤버들의 운명!
무한도전 <관상 특집>

# 자메이카로의 초대(!)

방한한 자메이카 관광부

차관을 만난 하하와 스컬!
마인드는 물론 패션스타일까지,

완전~ 후리한 자메이카 차관과의

만남에 잔뜩 들떴는데~

자메이카 초청에, 우사인 볼트와의 만남까지?
언빌리버블한 생생한 만남 후기에,
“‘서프라이즈’ 재연 배우 아니야?”
“‘몰래카메라’에 속은 거다!”

의심의 꼬투리를 잡기 시작하는 멤버들!
레게 마니아 하하의 자메이카 진출,
과연 꿈은 이루어질 것인가!

야만 야만 하길래 야만 뜻이 뭔가했더니

 

 

   

# 밀라노 진출, Yes or No!
자칭 무한도전 대표 패셔니스타 홍철!
내가 놀 물은 여기가 아니야~!!
패션의 메카, 밀라노 진출에

무한 야망을 드러내는데~
긴급 진단! 홍철의 밀라노 진출, 가능한가?

急 섭외한 패션 전문가와
톱 모델 3인방으로부터 점검을 받는 멤버들!

조막만한 얼굴에 쭉쭉 긴 팔다리~
태생부터 비율이 다른 톱 모델 앞에서
과연 홍철은 당당할 수 있을 것인가!

 

20131109 무한도전 355회

즐감하셨나요?

 

이상 제이캐슬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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