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X] 20140509 6회, 각 팀마다 색깔이 살아있는 치열한 접전 [내용/하이라이트다시보기]

 

 

 

 

 

 

 

 

[트로트X] 20140509 6회, 각 팀마다 색깔이 살아있는 치열한 접전 [내용/하이라이트다시보기] 

 

 

 

▲ 손가락 클릭, 감사 ^^*

 

 

트로트X 6회에서는 지난주 부터 시작하게 된

팀 서바이벌의 준비과정들과 경연들로

채워지게 되었다.

 

 

팀들과의 경연으로 인한 선의의 경쟁도

눈에 띄었지만, 무엇보다 각 팀들을 자신만의

색깔과 전략을 선보인 각 TD들과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도 볼거리가 아니었나 싶다.

 

정말 대단한 것은 세대를 뛰어넘는 서로간의

배려심 그리고 엄청난 실력들.

 

정말 트로트X 6회 대단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감동 받았던 무대는 트로트 신동

김용빈이 속했던 팀의 뮤지컬 같던 모습과

 

이 포스팅 상단에 걸려있는 쓰레기스트와 할머니

그리고 댄싱팀의 조합들.

 

정말 멋있었다.

 

 

 

▲ 클릭 시, 유튜브로 자동재생

 

 

 

트로트X 6회 하이라이트 즐감하셨나요?

 

트로트라는 편견때문에 슈퍼스타k 때만큼의

시청률은 나오지 않고 있지만,

전 세대를 넘나드는 공감대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주옥같은 명곡들의 재조명이 트로트X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이상 제이캐슬 이었습니다.

 

 

20140509 트로트X6회, 군통령 지원이, 베베미뇽 벤, 나미애, 쓰레기스트, 장원기, 레이디스, 크리스피 크런치, 김용빈, 옥탑뽕, 슈퍼스타레이디스, 뽕잎과누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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