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스트런] 다이어트 - 뱃살 줄이기 및 복근, 유산소 운동기구 추천 [구매정보/후기가격]
▲ 손가락 클릭, 감사 ^^*
이름이 참 재미있는 트위스트 런~
매일 매일 헬스를 가자니, 돈도 부담되고, 귀찮고,
매일 매일 조깅을 하자니, 바깥 미세먼지와 함께
여러모로 또 귀찮고,
집에서 하자니 런닝머신은 자리도 많이 차지할 뿐만
아니라 소음과 비용문제 만만치 않다.
그러던 중 TV에서도 꽤 많은 협찬이 들어가있고,
헬스장 내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이 녀석을 알게 되었다.
트위스트런 구매정보
트위스트런? = Twist Run
왜 트위스트런 일까? 싶었는데, 기구 자체의 운동 방식이
온몸을 비틀며, 뛰는 듯한
마치 트위스트 춤을 추듯 전신운동
효과가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 아닐까 싶다.
트위스트런의 짝퉁이 많으니 꼭~
사진 속 모습을 잘 확인하고 구매하길 바란다.
트위스트런 정품은 사후 문제가 생길 시,
주식회사 트위스트런 홈페이지에서
A/S가 가능하다고 한다.
트위스트런은 체급 별/무게 별로 제품이
나누어져 있는데, 가격이 조금씩 다르다.
내가 구매한 것은 85등급 짜리 (체중 50~85kg)
구성품은 서비스로 받은 아령과 스트레칭 줄
그리고 설명서와 운동영상 DVD가 동봉되어 있었다.
트위스트런의 상단부에는 지압판으로 되어있어서,
처음 적응하는데 꽤 고생했던 기억이 ㅎㅎ
처음 올라가서 할땐 아 발바닥~!!
비명을 질렀지만, 지금은 온몸이 혈액순환 되는 느낌으로
아주 시원하다.
트위스트런이 저가 짝퉁 중국제와 다른 것은
지압판과 바로 중간을 지지하는 지지대와
커다란 스프링.
짝퉁은 사이드를 지지하는 지지대와
스프링에서 소음이 심하다고 하다.
운동기구가 지금까지 단점이 아파트 같은 경우
소음 때문에 밤에는 할 수 없다는 것이었는데,
트위스트 런은 아무리 위에서 뛰고 또 뛰어도,
스프링 자체에서 완충 역할과 함께
밑바닥에 고무로 떠있어서 정말로 소음이
거~~의 나지 않는다.
그렇게 열심히 뛰는데도 소음이 거의 안들린다는게
신기할 노릇~
내가 하는 모습을 촬영한 모습
지지대가 좌우로 움직임에 맞게 지탱을 해주며,
쉼없이 거대 스프링이 완충 작용을 해준다.
▲ 트위스트런 운동 영상 참조
트위스트런 구매정보
트위스트 런을 써보니..후기
- 집안에서 언제나 손쉽게 TV를 보면서도
소음도 거의 없어서, 시간에 구애 받지 않았다.
- 온몸을 쥐어 짜는 듯한 모션에 몸을 맡기다 보면
저절로 운동이 되어 지루함이 없고, 꾸준히 하게 된다.
저절로 땀에 흠뻑 젖으며, 웃고있는 자신을 발견.
- 아령이나 훌라우프 등을 이용하여 트위스트 런을
하게 되면 운동효과는 뻥튀기.
- 허리가 좋은 편이 아니라 항상 찌뿌둥 했는데,
따로 마사지를 받지 않아도 될 만큼 허리 강화에도 좋았다.
- 복근에 힘이 더 팍팍 생기는 느낌.
- 다리와 팔 모두 잔근육이 생기는 느낌.
결론. 혼자해도 운동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는거.
이상 제이캐슬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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