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어댑터] 전압이 다른 해외여행 시,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 [나라별콘센트 모양/전압]

 

 

 

 

 

 

 

 

 

[멀티어댑터] 전압이 다른 해외여행 시,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 [나라별콘센트 모양/전압]

 

 

 

 

▲ 손가락 클릭, 감사 ^^*

 

 

해외여행을 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단연 여권이 먼저겠지만, 요즘처럼 스마트폰에 좋은 카메라,

노트북까지 개인의 즐거움과 추억을 담아줄

전자제품들도 중요한데~

 

이 녀석들의 에너지를 채워줄 전압이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다면?

 

그곳에 맞는 플러그를 챙기고 다닐 수도 없고~

 

그런 고민을 풀어줄 녀석이 바로

올인원 멀티 어댑터 이다.

 

 

 

여행용 멀티어댑터 구매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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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년 홍콩과 마카오를 갈 때 처음으로

구매했는데, 손바닥만한 가벼운 사이즈로 부담이 없다.

 

 

 

 

 

 

 

 

 

 

함께 제공되는 파우치 ^^

 

 

 

 

 

 

 

설명서는 초심플.

 

그냥 해당 국가의 모양에 맞게 자유자재로

트랜스폼이 가능하기 때문에 ㅎㅎ

 

 

해외 여행시, 소지해간 전기제품의 플러그가 방문각국의

콘센트와 모양이 달라 고생하시는 일이

없도록 꼭 준비하세요!!

 

광고 같은 말 같지만 꼭 있어야 맘이 편함 ㄷㄷ

 

 

 

 

저 빨간색 부분이 우리나라에서 평소 쓰는

돼지코 220V 꼽는 부분이다.

 

평소처럼 저 빨간 곳에 꼽고~~

 

 

 

 

 

 

뒷면을 이용하여 그 국가에 맞는 모양으로

트랜스폼 시켜서 꼽으면 된다.

 

샘플 사용기는 하단에 별도 첨부 ^^

 

 

 

 

 

 

위 부분에는 언락과 락 버튼이 있는데

언락을 누르면 뒤 부분의 플러그가

자동으로 툭~ 튀어 나온다.

 

 

 

 

 

 

 

 

 

멀티어댑터 마카오 사용기

 

 

 

 

 

요 사진은 마카오 여행갔을때 숙박했던

쉐라톤 호텔 룸의 플러그 모양이다.

 

 

준비해간 멀티어댑터를 저 모양에 맞게 펼치고~

 

 

 

 

 

요렇게~ 평소 충전하던 방식대로

멀티어댑터의 전면부에 있는 빨간 돼지코에

꼽으면 끝 ^^

 

쉽죠잉?

 

 

 

 

 

 

 

 

 

 

▲ 각 나라별 콘센트 모양과 전압 확인하세요

 

 

 

 

 

이제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네요.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이어도 전압이 다르고,

플러그 모양 또한 다르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

 

꼭~ 변압기가 필요한데,

멀티 어댑터 하나면 만사 OK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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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이 안되서, 추억까지 잃어버리는

그런 안좋은 여행이 되지 않도록 준비하시는건

어떠세요?

 

 

 

이상 제이캐슬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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