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Xperia™ Z3 Tablet Compact - LTE, SGP621KR/W 폰패드 엑스페리아 8인치 태블릿 [구매개봉기/스펙장단점리뷰]
본문 바로가기
Review/IT | Elec Item

[SONY] Xperia™ Z3 Tablet Compact - LTE, SGP621KR/W 폰패드 엑스페리아 8인치 태블릿 [구매개봉기/스펙장단점리뷰]

by 제이캐슬 2014. 11. 12.
반응형

 

 

 

 

[SONY] Xperia™ Z3 Tablet Compact - LTE, SGP621KR/W 폰패드 엑스페리아 8인치 태블릿

[구매개봉기/스펙장단점리뷰]

 

 

 

안녕하세요. 제이캐슬 입니다.

 

최근에 핸드폰 하나에 갈증을 느끼던 중, 노트북과 태블릿에 관해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가벼운 노트북을 구매하려 했으나, 비싸고 스펙은 후지고, 좋은걸 사려니 또 너무 비싼데 반해 막상 구매하고 나면

노트북 어댑터와 마우스 까지 다 들고 다니려면 분명 휴대성이 떨어질게 분명했다.

 

생각해보니, 일하거나 집에서 컴퓨터 할 때 빼고는 나의 일상의 모든 것을 핸드폰으로 모든 것을 하고 있었다.

그만큼 이제 PC가 차지하는 시간이 적어짐에 따라, 태블릿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 왜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를 선택했는가?

 

 

 

 

 

 

태블릿도 요즘에는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진다.

 

안드로이드 계열이냐? 아니면 윈도우 계열이냐?

 

아이폰을 제외한 우리의 모든 일상을 함께하고 있는 것은 안드로이드 계열.

윈도우 계열의 태블릿은 기존 컴퓨터에서 쓰던 포토샵이나 라이트룸, 오피스 등 고급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긴 하지만, 내부 용량이 너무나 작아 윈도우를 설치하고 나면 그다지 활용할 수 있는 폭이 적었다.

 

그래서 그냥 일상에 충실한 안드로이드의 화면 큰 버전을 찾게 되었고, Z2 태블릿에 눈을 돌렸었으나,

Z3 태블릿이 8인치 시장에 출사표를 내던지며 LTE 버전와 Wi-Fi 버전을 내놓게 되었다.

 

LTE 버전은 우리가 평소 쓰고 있는 핸드폰 처럼 사용하고 있던 유심을 꼽거나, 새로 통신사에서 번호를 부여 받으면

일반 스마트폰 처럼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SK와 KT에서 지원하는 데이터함께쓰기, 쉐어링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태블릿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8인치 태블릿이다 보니 10인치에 비해 휴대하기도 편하고, LTE 버전이 59만 후반대인데, 폰 기능과 태블릿 기능을

동시에 지니게 되니, Z3 핸드폰에 비해 메리트가 있다고 느껴졌다.

 

소니 모바일은 압구정 한군데에서만 수리를 하다보니 아무래도 폰이 고장나게 될 경우 1주일 이상은 예상해야 하는데,

혹시 일어날지도 모를 그럴일에 대비해 세컨폰의 역할 까지 할 수 있으니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나는 하이마트 예약판매 구매자로서,

노이즈 캔슬링 MDR-NC31EM 이어폰과, 정품 충전독 DK39, 그리고 저렴한 소니 마이크로 SDHC 16GB를 받게 되었다.

 

 

 

 

 

 

 

가장 궁금했던 것은 기존 내 핸드폰의 Z2 충전독과 Z3 충전독의 차이점 및 공유 충전이 가능한 지 여부였다.

 

 

 

 

 

 

 

Z3 태블릿 충전독에 엑스페리아 Z2를 올려놓은 사진.

이와 반대로 Z2 충전독에 엑스페리아 Z3 태블릿을 뒷공간을 잘 맞추어 주면 충전이 가능했다.

  

 

 

 

 

 

 

 

소니를 사랑하는 나이지만, 불만이 있는 것이 항상 패키징 상자가 허접하고 약하다는 점이었다.

이번에는 튼튼한 하드보드지? 같은 느낌의 패키징이었다.

 

LTE 버전은 기기명칭에도 LTE라고 쓰여있다.

 

여기서 잠깐~! LTE와 Wi-Fi 두가지 버전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제안.

 

무조건 LTE를 구매하라고 추천하고 싶다.

 

 

 

 

그 이유는 두 제품의 가격 차이는 10만원 차이 인데,

10만원 아끼고 와이파이의 연결을 쫓아다니는 건,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더불어 LTE 버전은 내가 쓰던 유심을 꼽거나, 통신사에서 유심만 새로 개통받아 번호를 부여 받으면

완벽한 전화기로서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Z3 태블릿 vs Z3 스마트폰 차이점

 

Z3 태블릿에 비해 Z3 스마트폰이 우월한 것은 카메라 화소 및 성능 스펙, 후면부 강화유리 (Z3 태블릿은 플라스틱)

이 외에 것들은 모두 동일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 개봉해볼까?

 

 

 

 

Z3 태블릿의 색상은 딱 2가지이다. 화이트와 블랙.

 

Z3 태블릿에 보라색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

 

 

 

 

 

 

 

 

구성품에는 마이크와 볼륨조절키가 달려있는 이어폰과 (해외 버전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음)

5핀 마이크로 데이터 및 충전 케이블, 어댑터, 메뉴얼이 있다.

 

 

.

 

 

 

 

 

 

 

 

Z3TC는 전 작 Z2 10인치에 비해, 2인치나 다운 되어서 휴대하기 간편한 장점이 있다.

 

 

 

 

 

 

 

 

 

 

원래 하이마트에서 예판 구매 당시, 화이트로 주문했다가, 블랙이 더 나은 것 같아 상담원에게 주준을 블랙으로 요구했었으나, 택배는 화이트로 오게 되었던 것이다. ㅜㅜ.

 

하지만 처음부터 두 색상 모두 고민했던 이유가 역시 디자인 하면 소니 답게 둘다 예뻤었기 때문에 그냥 개봉을 하게 되었다.

 

 

 

전체적인 사이드 부분의 디자인은 Z3의 핸드폰의 확장판이라고 보면 되겠다.

 

라운딩 테두리로 화면이 8인치 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갖고 있는 Z2 핸드폰에 비해 그립력이 좋다.

 

 

 

 

 

엑스페리아의 장점은 충전방식이 두가지.

 

마그네틱 단자가 자리잡고 있다.

반응형

 

 

 

 

 

micro SD 슬롯을 열어보면 하나는 나노유심, 한쪽은 sd 메모리 카드를 넣을 공간이 나온다.

 

Z3TC 태블릿의 외장 메모리 최대 확장은 128GB 까지 가능하다. 샌디스크 128GB가 10만원대인데, 8만원 정도로 내려가면 하나 질러야겠다.

 

소니 엑스페리아를 써오면서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방수인데, (씻는 동안이나, 비가 오는날이거나) 단점은 바로 방수캡이 헐거워지거나, 분실할 우려가 있다는 점이다.

Z2에서는 유심쪽 방수캡이 자주 덜렁 거려서 스카치 테이핑이라도 하지 않으면 분실하는 분들도 더러 있는데, 태블릿 Z3의 방수캡은 더 빡빡하게 만들어 두었다.

 

고정하는 고무캡 방식이 둥근 방식이 아닌 네모난 딱 한쪽 방향만 열리게끔 되어 있어서 불편과 동시에 안정성을 주는

ㅡㅡ; 장점과 단점의 방식을 채택해놓았다. 장 기간으로 봤을 때에는 이 방식이 나을지도 모르겠다.

 

 

 

하단에는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마이크로 5핀 단자가 있다.

 

충전과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OTG 케이블을 물리게 되면 마우스 사용도 가능하다. 그거슨 미니 노트북으로의 변신.

 

 

 

 

 

아~ 갤레기만 써오다가 엑스페리아 폰으로 바꾸고, 엑스페리아의 빠돌이가 된지 이제 2개월.

 

정말 디자인 예쁘다. 그리고 가볍고 충실하다. 볼륨키와 전원키가 보인다.

 

 

 

 

 

 

 

 

엑스페리아Z3 태블릿의 가장 큰 단점은 아무래도 이어폰 단자와 마이크의 위치적인 부분.

이어폰은 기존처럼 위에 놓던지 아래에 놓았으면 좋았을 텐데 왜 우측에 위치시켜둔 것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마이크 단자가 우측에 있는데, 내가 구매한 LTE 버전은 전화가 되는 모델이다.

아무래도 8인치 이다보니, 하단에 마이크를 위치하면 통화 수신이 멀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우측에 놓은 것 같기는 하지만, 흠..

 

역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애매한 위치.

전화는 일반적으로 들고 귀에 대고 받는 방식은 같지만, 상대방의 목소리가 스피커 폰으로 흘러나온다.

 

자체적으로 받고 걸고 할 수는 있으나, 역시나 이어폰을 꼽고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 Z3 태블릿으로 통화하면 이런 모습. 엽 때여~?

 

상대방들과 몇번 기기 자체로 통화해봤는데, 잘 들린다고 하더라.

나역시 통화 품질에는 크게 불편함을 못 느꼈다.

 

 

 

 

 

| 엑스페리아 Z3 태블릿은 내 기준엔 굉장히 가볍다.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는 8인치의 디스플레이를 갖으면서도 6.4mm의 얇은 두께에 무게는 270g 밖에 되지 않는다. Z3 핸드폰이 152g인데, 이 큰 녀석이 가벼울 수 있는 것은 Z시리즈의 통일 디자인이던 강화유리를 뒷면에는 없애버렸다.

 

대신에 강도가 있으면서 가벼운 플라스틱을 채택하고, 약간 오돌돌 펄이 들어간 느낌의 재질이어서, 케이스를 장착하지 않아도, 책상위에 올려두어도 미끄러지지 않는다.

하지만 기스는 날 수 있으니, 젤리 케이스라도 장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엑스페리아 Z3 태블릿의 두께가 감이 오는가? 6.4mm 얼핏해서는 두꺼운건지 얇은 건지 모를 수치인데, 100원짜리와 소니 렌즈캡과 나란히 놓으니 정말 얇게 느껴진다. 참고로 소니 렌즈캡보다도 더 얇다.

 

 

 

 

 

 

일반적인 사용은 평소 엑스페리아의 유저였다면 어렵지 않게 똑같다.

 

 

 

 

 

 

 

 

 

그냥 화면만 큰 Z3 ㅡㅡ; 핸드폰 하나 구입한 거랑 같음.

 

 

 

 

 

 

빠른설정에 메뉴 편집을 누르면 자동회전이나 LTE 사용여부 등을 체크할 수 있는 옵션을 넣거나 뺄 수 있다.

 

 

 

 

 

 

최신형 답게 자동으로 킷캣 2번째 버전이 업데이트 되어 있었다.

 

 

 

 

 

 

신기해 ㅋㅋ 폰패드 아니 태블릿을 내 돈주고 사본 게 처음인데, 참 시원시원하다.

 

 

 

 

 

 

요즘 대세가 기본 내장이 32GB인데, 야속하게도 엑스페리아 시리즈는 내장이 16GB이다.

게다가 빌어먹을 구글에서 외장 메모리에 어플과 이동제한을 막아둬서, 음악이나 동영상 등을 자주 감상하는 사람이라면 외장 메모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외장 메모리는 앞서 이야기 한대로, 128GB까지 인식 가능하다.

 

 

 

 

 

 

 

소니 엑스페리아의 강력한 기능, 스태미나 모드. Z2는 최장 시간 하루하고도 6시간까지 써봤다.

 

어떻게 그렇게 길게 썼냐고? 사진은 평소에 카메라로 찍고, 카톡은 PC로, 게임은 2시간 정도 했고. 그러니까 되더라.

 

 

 

| 엑스페리아 Z3 태블릿을 만나면서, 더욱 즐거워지다.

 

 

 

나는 평소에 사진을 카메라로 담아내고, 좋은 사진들은 담아두고 종종 감상하는 편이다. Z3 태블릿의 시원하고 좋은 화질로 즐거워졌다.

 

 

 

 

 

 

 

 

평소에 영화와 애니를 좋아해서, 자주 핸드폰에도 넣고 다녔는데, 참 좋다. ^^ Z2, Z3와 마찬가지로 컴퓨터와 wi-fi 페어링을 통해 데이터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고도, 파일의 복사/삭제/수정 등이 가능하다.

 

 

 

 

 

 

 

 

모든 사진에 초기 필름이 붙어있는 이유는 아직 필름을 주문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

 

Z3 태블릿 컴팩트의 파우치가 필요할 것 같았는데, 전에 소니 카메라를 구매하면서 받은 포켓융이 몇장 있어서 당분간은 이녀석에 감싸서 가방에 넣고 다닐 것 같다.

 

 

 

 

 

 

 

 

 

Z2도 이번에 업그레이드 되면서 지원이 되고 있는 DSEE HX. 고음질로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소니만의 강력한 워크맨 기능을 태블릿에서도 마찬가지로 즐길 수 있다.

 

 

 

 

 

인터넷만 간혹 보고 싶을 때, 컴퓨터를 켜고 기다리는게 귀찮을 때가 많았는데, 이제는 태블릿 전원키만 살짝 누르기만 하면 되니까 편하다. ^^. Z2, Z3 와 마찬가지로 노크온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G3 처럼 노크오프 기능도 있으면 참 좋을 텐데 이건 아쉽다.

 

 

 

 

 

으 역시 태블릿으로 음악 감상하기 위해 이어폰 꼽고 다니는건 좀 불편할 듯. 태블릿 음악 감상은 그냥 평소 스피커로 들을 때 애용해야 겠다.

 

 

 

 

 

 

Z2/Z3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카메라 앱과 기능을 지원한다. 다만 아쉬운 건 태블릿은 카메라 화소수와 고감도 등 스펙이 다운그레이드 되었다는 점.

어차피 태블릿으로 촬영할 일은 적기는 하지만, 카메라 부분/뒷면 플라스틱인것 만 제외하면 Z3 핸드폰과 모두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원래 게임은 손맛이라, 컴퓨터 온라인 게임이나 플스 같은 게임을 좋아해서, 핸드폰으론 절대로 게임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요즘 정말 재미있게 하고 있는 세븐나이츠를 구동해보았다. 큰 화면으로 터치도 시원시원하니 참 좋다. 게임 속도도 스냅드래곤에 3GB램이 동일하니, 끊김 없이 원활하다.

 

 

 

 

| 엑스페리아 Z하면 역시 방수가 장점이지.

 

 

 

 

 

소니의 핸드폰과 태블릿이 더러워진다면? 그냥 씻어. 쓸라고 산건데 압구정에 언제 방수테스트 보내. 걍 담궈.

 

 

 

 

 

 

엑스페리아 Z2 핸드폰과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의 크기 비교.

 

 

 

 

 

 

런처는 순정도 예쁘지만, 오랜 시간 쓰고있는 도돌런처를 적용해보았다. 도돌런처에 백업기능을 통해, 백업 폴더를 태블릿에 복사하고 로드했더니, 짜잔~ 기존에 적용했던 테마와 배경화면이 한번에 설정 끝.

 

 

 

 

 

 

 

 

 

 

전화는 이런식으로 된다. 태블릿에 내가 쓰고 있는 엑스페리아 Z2의 유심을 나노 사이즈로 자작으로 잘라서 넣어보았다.

 

 

 

 

 

 

 

소니 카메라는 플레이 메모리즈 앱이라는 것을 통해 기계끼리의 자체적인 와이파이와 NFC를 통해 리모트 기능과 사진의 전송이 가능한데, Z3 태블릿 역시 NFC가 있기 때문에 나처럼 소니 카메라가 있다면 활용도의 범위는 더욱 넓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좌측부터 일반 유심/마이크로 유심/마이크로 유심 크기 비교.

 

 

 

 

 

 

데이터 쉐어링을 신청하기 위해 (SK는 2회선까지 무료이며, 아무 유심만 있으면 유심 값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네이버에서 마이크로 유심 나노 유심을 검색하면 크기에 맞게 자를 수 있는 첨부파일 PDF가 있는데, 100% 실제 사이즈 인쇄로 하여 커터칼과 건프라 공작칼/가위로 잘라 보았다.

 

엑스페리아Z2의 유심은 마이크로 유심칩으로, 나노 사이즈로 자르게 되면 태블릿에서는 인식이 가능하지만, 다시 핸드폰에 넣으려고 하면 작아진 크기 때문에 이용이 불 가능 한데, 위 사진 맨 우측 아래에 있는 마이크로 유심 어댑터를 자작으로 만들어서 Z2에 넣어 사용중이다. 만드는데 정말 손이 아팠는데 ㅜㅜ. 인터넷에서 구매를 할까도 생각했지만, 왠지 택배비도 아깝고 빨리 써보고 싶다라는 생각에 자작을 하게 되었었다.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유심을 저렇게 잘라도 어떻게 멀쩡할까? 싶었는데, 위 사진 가운데를 보면 칩이 보인다. 저 칩이 유심의 가운데에만 몰려 있기 때문에 그렇게 난도질을 해도 멀쩡하게 인식이 가능한 것이었다.

 

 

 

 

 

 

 

 

 

엑스페리아Z3 태블릿은 블루투스 역시 동일하게 지원을 하고 있어서 블루투스 비츠 스튜디오 와이어리스와 연결하여 음악을 감상하였다.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컴팩트의 리뷰 잘 보셨나요?

 

엑스페리아Z2를 너무나 만족스럽게 쓰다가 구매했기 때문에 내 기준에서는 단점이 없다는 거.

 

이상으로 제이캐슬 이었습니다.

 

| 제이 추천 쇼핑몰 링크

* 해당 링크들로 구매 시, 제가 커미션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해당 링크 구매 시, 이에 따른 일정의 수수료를 제가 받을 수도 있습니다."

 

쿠팡파트너스 추천인 - ID: AF0756360

 

 

 

더보기
소니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LTE/Wi-Fi 차이점 추천, SGP621, Z3TC 화이트 개봉기 사용후기 리뷰, Z3TC 전화 통화가능, 폰패드 추천, 엑스페리아 Z3 태블릿 전화기능, SK데이터 쉐어링 함께쓰기, 일반유심 마이크로 유심 나노유심 차이점 자작방법, 유심을 잘라도 인식이 가능한 이유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