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2 예약완료 및 실물 사진 느낌] 둔산동 타임월드 프리스비와 삼성디지털 프라자 대전본점 및 중대전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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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2 예약완료 및 실물 사진 느낌] 둔산동 타임월드 프리스비와 삼성디지털 프라자 대전본점 및 중대전 방문기

by 제이캐슬 2022.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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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2 예약완료] 둔산동 타임월드 프리스비와 삼성디지털 프라자 대전본점 및 중대전 방문

 

  갤럭시 S22 시리즈가 언팩과 함께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현재 S21을 쓰고 있고, S21 쓰기 이전엔 노트9을 아주 잘 썼었는데, 당시에 별 문제 없이 아주 만족스럽게 쓰던터라 S22나 노트 차기작이 나오면 바꿔야지 하던 찰나 갑자기 카메라 모듈이 망가져서 수리비가 중고가격 대비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이 나와 버리는 바람에 눈물을 머금고 생각지 않게 S21으로 갑작스럽게 바꿨었다.

 

요즘 대부분 사람에게 SNS 때문에라도 카메라가 중요해졌지만 특히 업무적으로도 나처럼 중요한 사람은

핸드폰의 카메라가 아주 중요하고 요긴 하기 때문이다.

 

 

 

GOS 성능제한 이슈 게임을 안하니까 몰랐던 부분인데

일반앱까지 그랬었다니 갑자기 킹받네? 유저가 선택해서 할 수 있는 옵션 타협점이

있던 것도 아니고 강제로 성능 제한을 했었다니 심각하네

(2022.03.04 추가 내용)

삼성에 대한 그 동안의 서비스 믿음과

안드로이드의 편의성 및 삼성 카메라가 좋아서 썼던 갤럭시이거늘

어제 예약했던 그린 받았는데 ㅡㅡ

멤버스 앱에 GOS 관련 공지가 일단 올라오긴 했는데 앞으로의 상황을 좀 더 지켜봐야겠다. 

 

 

해당 포스트의 모든 사진은 S21으로 촬영하였다.

 

https://j-castle.tistory.com/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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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astle.tistory.com

▲ S21 구매 후 개봉기

  

 

 

 

| 둔산동 타임월드 프리스비 방문기 및 위치

 

 

이번에 S22 나온거 보고 S21 디자인과 별다르게 달라진게 없지만, 기능상으로

카메라나 AP가 스냅드래곤이 탑재된 것 때문에 너~~무나 실물이 궁금해서

이왕 살거 아이폰13도 볼겸 가보자하고 마음 먹고 있었다.

 

마침 타임월드 근처에서 업무 처리할게 있어서 알아보니

애플 스토어인 프리스비가 있길래 직원분에게도 궁금한 것도 물어볼 겸 가보게 되었다.

 

 

리뉴얼한 타임월드 디자인 언제봐도 예쁘고 아름다운 듯 기념 사진 찰칵~

 

2022년 2월 현재 네이버에 대전 애플 스토어 검색해보면 대표적으로 나오는 곳이 많이들 알고 있는 은행동점이 있고,

그 밖에 대전 터미널의 일렉트로 마트점, 새로 오픈한 신세계 백화점 등이 있다.

 

내가 방문한 애플 스토어의 리셀러인 둔산동 프리즈비의 위치는 예전에는 타임월드 지하에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현재는 타임월드 본관 뒷편 west 서관 자라 매장 뒤편이라고 해야하나? 본관 뒤 광장 중앙에서 보면 바로 보인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역시 프리스비도 QR을 찍고 증명한 뒤 입장할 수 있었고, 매장의 첫 느낌은 오 역시 애플 답군

하는 느낌처럼 깔끔하고 좋았다. 태국에서 지낼 때, 아이콘 시암에 있는 애플 스토어에 종종 놀러가면 사진 찍기 놀기에도 체험하기에도 좋았었는데, 한국에도 그런 매장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

 

매장 들어가서 안쪽에는 악세사리와 그 맞은편에는 아이패드와 맥북 등이 있었는데 내가 보러 갔던 것은 아이폰 13

떨~~틴. 한국인에게는 써~~틴 발음이 익숙한데 일부 유튜버 중에 떨~~틴이라고 발음하면 왠지 일부러 더 하는 것 같아서 킹 받는 느낌 ㅎㅎ

 

 

 

 

S22와 저울질 하면서 인터넷에서 봤던 256G의 가격은 대략 

공시가 기준 노멀은 123, 프로는 149 였고,

쿠팡 기준 노멀은 117 (와우 할인으로 114), 프로는 139 (와우 할인으로 136) 

이었다.

 

삼성은 갤럭시 기준 이제 128G 용량은 나오지 않는데, 애플은 여전히 이점은 아쉽다.

용량 장사 예전부터 심했지만 여전히 아쉽다. 삼성에게도 불만은 역시 있다.

트레이드 마크 같았던 SD카드와 환경을 핑계로 패키징 사이즈를 줄이며

충전기를 빼기 시작했다는 점. 애플의 나쁜점 따라하기 시작. 플라스틱 환경 걱정으로 나도 가끔은 과대 포장 때문에

걱정하긴 하지만 충전기는 필요한 건 맞잖아 ㅜㅜ

 

 

아이폰 12 때 도 정말 고민 많았던게 애플 특유의 매끈하고 플랫한 디자인과 사이드 프레임의 완벽한 마감처리 그리고 ios의 프로그램 쾌적한 최적화가 마음을 많이 움직였었는데.. 특히 카메라나 프로그램간 전환은 갤럭시는 시리즈가

최신이 되어도 그 특유의 렉이 있다.

 

이번 13은 12대비 더욱 끌렸던 점이 특유 M자 탈모가 많이 줄어서 실물로 보고 만져보니

오~ 괜찮네 소리가 육성으로 나오더라.

 

당장 내 주변에서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지인 기준에서만 보면 아이폰을 쓰는 유저가 친척 동생들 중 20대 초반인 아이들 2명만 아이폰을 쓰니 내 기준에서 아쉬운 것을 토로할 만한 사람이 없어서 일단 매장에 와봤는데 남자 직원이 조금 귀찮아 보이긴 했지만 본인도 모르는지 검색이라도 해보면서 잘 설명해주셨다.

 

 

나스를 구매하게 되면서 업무 환경 또한 컴퓨터와 외부에서 사진 작업할 경우 모든 것을 나스와 동기화 시스템으로 갖추다 보니 이번에 아이폰13을 고려한 점이 이점이었는데 아쉽게도 아이폰은 나스 동기화에 원하는 폴더를 개별적

실시간으로 하는데 제한점이 많이 있었다. 

 

기존에 불만이었던 삼성페이 처럼 애플 페이 안되고 이런건 작은 카드 지갑을 하나 들고 다니고 하면 되겠지, 녹음 안되는 것도 녹음 앱을 깔면 되겠지 싶었는데, 이번에 다시 발품 팔고 인터넷에서 정보 검색해본 결과 그 밖에 연락처 검색 시 초성 검색이 안된다는 점, 070 같은 스팸 차단도 어떤 전화는 받아야 하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 조금 더 갤럭시보다 귀찮게 해야하는 게 있고, 시국이 시국인데도 13 시리즈로 왔음에도 아직도 지문인식이 되지 않는 점 등 아쉬운 점이 역시나 많았다. 스마트 워치 등도 있지만 점점 아저씨화가 되다보니 시계도 아예 안차고 다니는 입장에서 핸드폰 시계를 주로 보는 편인데 AOD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가 안되는 것도 아쉽긴 했다.

 

인터넷에서 누군가 그러더라. 갤럭시나 안드로이드 진영 오래썼던 유저가 아이폰을 오면 디자인 만족성 빼고는 모든걸 포기해야 마음 편하다고. 됐던게 이게 안돼? 이런 느낌이 많을테니 에고 아쉽네

 

예전에 카메라가 삼륜안이 나왔을 때 저게 뭐야 했었는데 묘한 매력이 있다. 딱 아이폰하면 시그니쳐 느낌이랄까

예쁘고 적당히 묵직하고 매끈한 매력이 있는데, 그동안 되던게 이게 안돼? 이렇게 또 기계에 맞춰서 짜증낼까봐 포기하게 됐다. ㅠㅠ 갤럭시의 기능에 디자인이 아이폰 껍데기면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을 뒤로 하고 프리스비를 빠져나왔다.

 

 프리스비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전화번호 042-720-6190

업무 시간은 저녁 9시까지 인 것 같고,

전화번호와 매장위치는 현재 작성 시점이기 때문에

향후 바뀔 수도 있어서 참고만 하시길 바란다.

 

 

| 둔산동 삼성 디지털 프라자 본점 방문기 및 위치

 

 

아이폰 십삼~ 13 떨~틴 구경을 마치고, 우리 은행에서 볼 일좀 보고, 이마트 쪽으로 조금 걸어나오니 새로 몸단장한

삼성 디지털 프라자 둔산동 대전 본점이 보였다. 타임월드를 기점으로 왠만한 이름 있는 시설들이 모여있으니 찾기는 정말 쉬웠다.

 

 

 

아이폰도 중간 중간 쓰긴 했지만 갤럭시는 어찌보면 나의 첫 스마트폰이었어서 (S1, S2, S3, S7, 노트9, S21) 애정이 가긴 한다. 점점 발전되는 걸 봐와서 그런가..서비스를 받으면서 만족했던 적도 많기도 하고, S21 현재 쓰는 입장에서 S22 모델 디자인이 웹에 떠있는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별 감흥이 없어서 이왕 살거면 돈 조금더 보태서 (나는 자급제 유저) 노트9 각진 디자인 처럼 부활한 노트 22 아니 울트라를 살까? 해서 이런저런 고민이 많았는데, 

캬.. 실제로 보니 진짜 어느 색깔을 선택하던지 만족스럽게 나왔다.

 

블랙은 블랙 나름대로의 무난하면서 고급 스러움이 있었고, 버건디는 일부 리뷰에서 노티날 수도 있겠다라는 말을 봤는데 내 기준에서는 와인 같은 섹시한 느낌도 나서 좋았다. 그리고 이번에 처음 출시된 그린은 군대 다녀온 입장에서는 브레이브맨 느낌이 나서 별로일 것 같았으나, 이번 S22 시리즈 모두 후면이 매트한 무광 재질이어서 만졌을 때 정말 고급스러움이 묻어나서 그린 색깔 역시 너무 예뻤다. 이번 S22는 그린을 선택한다면 누가 보아도 아 너 S22로 샀구나? 라는  대표적인 느낌이 났다.

 

 

S22 플러스도 좋고 예쁘지만 내 기준에서는 핸드폰을 쓸거면 아예 작게 쓰거나 아예 큰 모델을 써서 노트처럼 펜을 활용할 수 있도록 울트라를 쓰거나 하는 마음이 있어서 좀 애매한 포지션 느낌이었다.

 

전작인 S21 기본 모델에서는 글라스틱이라고 플라스틱 후면이 들어가서 원가 절감 급 나누기가 있었지만 이번 S22 시리즈는 기본 모델에서도 글래스가 적용되어서 화면 크기와 와이파이6, 충전 속도를 제외하면 자신의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았다.

 

방문 하기전에 삼성 닷컴 사전예약을 하려고 했으나 고민하던 찰나에 울트라는 이미 솔드아웃 되던 상황이어서,

매장에 일단 가서 삼성닷컴 처럼 사전판매 혜택이 디지털 프라자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지, 그리고 삼성카드를 사용했을 경우 (디지털 프라자에서는 삼성카드를 쓰면 포인트를 향후 캐시백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만약 S22와 탭 S8과 했을 시 가격 예상표가 어떻게 되는지 이러한 것들이 머릿 속에 그려져서 판매 사원에게 물어봐야지 하고 내가 생각한 가격에 근접하면 곧바로 구매해야지 했었다.

 

둔산동 디지털 프라자 본점 방문 첫 느낌은 고급지고 정말 큰 매장이구나 멋있다. 였지만

일부 직원과의 상담에서 좀 실망스러움을 느꼈다.

 

많은 손님들이 S22때문에 많이들 한꺼번에 몰려와서 이것 저것 묻고 고되고 힘든건 이해하지만 적어도 고객이 헷갈려하는 묻는 것에 성의 있게, 어떤 방향이 좋은지 가이드 정도는 해줘야 고객 입장에서도 월급을 받을만 하구나~ 수긍이 가고 열심히 하시는 구나 느낌이 들지 않을까?

 

내 앞에 있던 여자 직원분은 나이 지긋하신 분에게 끝까지 경청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내 근처에 서 있던 (이름을 알면 좋았을걸) 키 작은 직원과 키 큰 직원 두명은 (키 큰 직원은 대꾸조차 하지 않았고) 내가 물어볼 때 예 거기에 있는게 다에요, 가격문의 하면서 S22와 탭S8 두개 같이 했을 시 예시 가격 좀 뽑아서 해달라고 했더니

 

가격표 데스크에 붙어있는거 보시면 된다. 뽑아드릴 수 없다. 궁금했던 S22 사전구매 시 쿠폰으로 살 수 있는 내역이나 (홈피보면 나온다. 나오는거는 아는데 내가 원한건 이거 외에 뭘 살 수 있냐 버즈는 필요없는데, 알아봤더니 S22 구매자가 아니어서 S21 멤버스에서는 알아볼 수도 없었다.) 탭S8 사전 판매 혜택은 이제 끝이 났다 (아래에 설명하겠지만 내가 기존에 가던 세이앞 중대전 센터에서는 가능했었고, 이 직원이 잘못 안내했었던게 판명되어서 더욱 화가 났었다.) 등 자기들끼리 등 돌리고 노가리까고 굉장히 귀찮아 하는 듯한 앵무새 교과서 읇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도 로드샵에서 알바로도 직원으로도 일을 해본 적이 있지만, 아쉬웠다. 아니 솔직히 속에서 짜증이 났다.

대부분의 고객이 매장에 방문하는 이유는 스펙이나 기능은 요즘 왠만해선 인터넷만 할 줄 알면 본인들이 더 잘 알고 오기 때문에, 뭔가 그 외에 가려운 부분이나 구매시 혜택, 실제적인 만졌을 때 착용했을 때의 느낌을 알기 위해서 오는거라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 믿음은 일단 깔고 믿고 방문하는 건데, 이런 직원들의 응대 방식이 과연 본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브랜드의 가치에도 어떤 영향이 될지 생각은 하고 일을 하는 것인가 아쉬운 느낌이 들었다.

삼성이란 브랜드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대부분 누구에게나 좋게 인식 되어 있고, 구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만드는건 직원이 어떻게 케어를 하느냐에 인성에 따른 역량인데 좀 느끼길 바란다.

귀찮아 하는 듯한 단답형 상담을 할거면 왜 영업직을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

 

 

 

그대는 2대를 팔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이오. 자기들끼리 금새 또 고객들 눈 피해서 노가리 까고 시선을 피하는 느낌이라서 짜증나서 그냥 실물적인 느낌만 빨리 캐치한 뒤에 S21 때 인연을 맺은 직원분에게 다시 상담하고자 세이 앞에 있는

디지털 프라자로 발길을 돌렸다.

 

갤럭시탭 S8 울트라도 옆에 있었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광활하고 저거 쓸바에 현재 쓰고 있는 노트북을 쓰지하는 느낌에

나는 노멀 탭 S8로 마음 먹었다.

 

삼성 디지털 프라자 둔산동 대전 본점

전화번호 042-489-6700

 

업무 시간은 저녁 8시반까지 인 것 같고,

전화번호와 매장위치는 현재 작성 시점이기 때문에

향후 바뀔 수도 있어서 참고만 하시길 바란다.

 

| 오류동/태평동 세이 백화점 앞 중대전 방문기 및 위치

 

디지털프라자 중대전점은 나 뿐만 아니라 우리 가족이 제일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

세이백화점 및 홈플러스 앞에 있고, 집에서도 제일 가까워서 여기에서 집에 있는 TV나 냉장고, 에어컨 청소기 등 핸드폰까지 벌써 S7시리즈 부터 자급제로 샀으니 아주 많은 제품들 구매로 오래 인연을 맺은 곳인데, 진작 여기 다시 올걸.

 

타임월드 근처 업무 처리할게 있어서 가는 김에 애플의 아이폰 13도 보고, 갤럭시 S22도 보고 할겸 둔산 디지털 프라자에 갔던건데, 내가 둔산동 디지털프라자 키 작은 직원에게 원했던게 위 사진 처럼 가격 토탈 플랜 예시였다.

이걸 왜 안된다고 해 다 해주는걸 나참~~ 내 성격상 옳고 그른걸 바로 이야기 하는 터라

진상짓 하고 싶었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그냥 참았다.

 

중대전 직원분들은 진짜 광고가 아니고 갈 때마다 느낀게 나와 마주친 모든 직원분들이 (일부 A/S 기사 빼고)

항~~상 친절하셨다.

 

S21을 2대 하면서 인연 맺은 상담사분이 있는데 이번에도 이분에게 인연을 맺게 되었다.

 

갤럭시 사전예약은 이번에 처음 해보는 거라 사전예약 혜택이 오프라인에서도 구매 시, 가능한지 그리고 탭S8이 인터넷 다나와로 경유 시 생각했던 가격보다 카드 할인 및 하이마트 쿠폰으로 많이 내려가길래, 오프라인 디지털 프라자에서 삼성카드 포인트 페이백으로 구매시 어떤게 조금 더 이득일 지, 많은 차이가 아니라면 오프라인에서 구매하게 되면 직원분 역량으로 케이스라도 하나 더 받기 때문에 이왕이면 직원분 실적도 도와드리고 나도 기분좋게 계약하고 하려고 모든 걸 상담했었고 결국에는 구매 계약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둔산동에서 키 작은 직원 (응대가 마음에 안들어서 직원분이라고 하기도 싫다.) 에게 이제 안된다고 안내받았던 탭 S8 사전예약 혜택은 아직 진행 중이었으며, 그 사람이 잘못알고 대충 안내한 것 같다고 확답을 받고 한번 뚜껑 열리고 아놔~~ 여튼 가능하다고 해서 이번에도 저번에 인연맺은 상담사 분께 결제를 하게 되었다.

 

 

 

내가 머리 속에 생각하고 갔던 삼성닷컴 할인 기준 S22 울트라 256기가 가격은 130 (천원 이하 생략)

 S22 노멀은 89이었고, 탭S8 시리즈는 진작에 모두 품절되어서 다나와 기준에서 알아봤었는데

80에서 카드할인 및 쿠폰 포인트까지 더하면 60만원 대까지 내려갔었다.

(왜인지 모르겠으나 2월17일 기준 정가대비 가격이 다시 올라가고 있다. 아마 사전예약 끝물에

물량이 많이 품절되서 그런 듯, 뜻밖의 마지막 탑승인가? 가격이 언젠가는 다시 안정화되고

출고가 보다 많이 내려가겠지만 사전혜택들 가격 생각하면 왜 사람들이 사전예약을

빨리 하려고 하는지 처음 참여해본 입장에서 확실히 느껴졌다.)

 

 

중대전 디지털 프라자에서는 S22 노멀 + 탭S8 태블릿 동시 구매 시뮬레이션 돌려본 결과

삼성카드 결제시, 페이백 가격 및 여기서 구매 시 강화유리 부착 서비스 고속 충전기 제공 그리고

상담사님 재량의 기타 서비스 및 케이스 추가 제공까지 모두 비교해본 결과

디지털 프라자 중대전에서 이번에도 누이 좋고 매부 좋고 하는게 좋다고 느껴서

계약을 하게 되었다. #내돈내산

 

S22 울트라는 만졌을 때 노트9 썼던 때처럼 그 당시 느낌이라 고민 많이 했었지만

그냥 S21 현재 쓰는 입장에서도 적당한 크기에 빠릿함, 예쁜 디자인에 만족하고 있으니까

S22을 노멀로 하되, 차라리 펜이 아쉬우면 탭S8도 신제품으로 나왔으니까 태블릿을 쓰자라는

마음으로 바뀌게 되어서 노트22 할 가격에

조금 더 보태서 둘다 사자라는 마음으로 S22 그린과 탭S8 실버로 계약을 했다.

 

S22는 생각지 않게 물량이 딸려서 특히 그린 같은 경우는 가장 인기 있어서 2월 말이나 3월초에 배송이 될 것 같다고

하셨고, 탭S8은 20일 경에 받을 수 있다고 하셨다.

 

사전 혜택 등록 기간이 있어서 혜택 못받는거 아니냐 했더니 S21 때도 딜레이가 되어서

사전 혜택 등록기간이 늘어났었던 적이 있기도 했고,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고객이 컬러에 따라 많이 딜레이 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안내받았다.

 

그 동안 디지털 프라자에서 자급제 구매하면 곧바로 카드 결제해서 바로 제품 수령 후

집에와서 사진 찍고 데이터 옮기던 나로서는 기다림이 길어질 것 같다. ㅠㅠ

 

 

오래 전 애니콜 시절의 2G폰도 80에서 백만원대에 샀었는데 요즘 시대 전체적으로

오른 생필품 물가 대비 화폐가치가 예전보다는 내려갔으니

전작과 비슷한 가격에 출시되었다는 점은 반가운 것 같다.

 

 

삼성디지털프라자 중대전본점

전화번호 042-533-7799

 

업무 시간은 저녁 8시반까지 인 것 같고,

전화번호와 매장위치는 현재 작성 시점이기 때문에

향후 바뀔 수도 있어서 참고만 하시길 바란다.

 

| 삼성닷컴에 명시된 S22와 S22 울트라 및 다나와 S탭8 가격 및 사전판매 혜택

 

S22 시리즈 사전 혜택

 

- 예약 기간 2022년 2월 14일 ~ 2월 21일

- 혜택 신청 기간 2022년 2월 14일 ~ 3월 10일

- 쿠폰 사용 기간 2022년 2월 22일 ~ 3월 31일

 

 

 

 

탭 S8 태블릿 시리즈 사전 혜택

- 사전 판매 예약 구매 기간 2022년 2월 10일 ~ 2월 15일

- 혜택 신청 기간 2022년 2월 10일 ~ 2월 24일

 .

 

| 삼성 케어 플러스 이용 요금 및 혜택 확인표

(기본 및 파손 보장형)

2022년 2월 16일 기준으로 향후 바뀔 수 있다.

 

이번 S22 시리즈 사전 판매 구매 예약시, 파손 보장형 1년권을 준다고 하니

생각보다 좋은 프로모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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