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전] 부침찌짐,30분도 안걸리는 비오는날 생각나는 음식 [만드는방법/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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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Cook

[애호박전] 부침찌짐,30분도 안걸리는 비오는날 생각나는 음식 [만드는방법/소개]

by 제이캐슬 2013.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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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전] 30분도 안걸리는 비오는날 생각나는 음식 [만드는방법/소개]

 안녕하세요 제이캐슬입니다.

 

날씨가 계속 무덥고 찝찝하다가,

대전도 아주 시원스럽게 비가 내리는군요.

 

저녁반찬 이럴 때 바삭바삭한 전 생각나죠?

 

전에 만들어먹다가  비오는날 올리려고 아껴뒀던 애호박전 ㅋ

 

사실 요리실력이 없어도 그냥 칼질과 부침만 할 줄 안다면

크게 어려울 것도 없지요.

 

준비물

제일 중요한 싱싱한 애호박, 도마, 칼

밀가루, 튀김가루, 기호에 따라 카레가루

계란, 프라이펜, 식용유, 소금, 간장

 

▲ 잘 씻은 호박이를 도마에 놓고~

 

▲ 먹기 좋게 쓸어 주세요.

 

 

▲ 부침하기 이전에 쓸어둔 호박들에 소금을

투하한 후에 흔들어주세요 Shake it~

 

▲ 호박에서 나오는 물이 마르기 이전에

밀가루에 마사지를 해준 뒤에 계란옷을 입혀서~

▲ 달구어진 팬에 노릇 노릇 부침을 해주면

완성. 밑에 사람들은 부침개말고 찌짐이라고 하더군요.

처음 얘기듣고 뭔소린가 했었다는 ㅋㅋ

 

 

 

 

▲ 끝~~

 

 

 

맛있겠죠?

내가 해놓고도 맛있어.

 

이상 30분도 안걸리는

간단한 술안주나 반찬으로도 좋은

애호박전, 부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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