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약, 구충약 챙겨드세요~ 매년 먹는 대웅제약 알벤다졸

 

 

기생충약, 구충약 챙겨드세요~ 매년 먹는 대웅제약 알벤다졸

 

 

어린 시절, 국민학교나 초등학교로 막 바뀌었을 시절을

살았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학교로 채변봉투에 변을

받아 제출하던 시절이 있을 것이다.

 

어릴땐 참 똥을 왜 학교로 갖다줘야 하는지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

 

게다가 한창 여자친구들에게 호감을 느낄 나이에

참 챙피했던 것 같다. ㅎㅎ

 

불과 20~30년전만 해도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몸속에 기생충이나 회충 등이 많았다고 한다.

 

 

지금이야 식당에서도 위생 및 청결 등에 굉장히

심혈을 기울이지만 어려웠을 시절에 그런 것 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었으니

무뎌져서 그런게 아닐까?

 

요즘에도 기생충 같은게 설마 있겠어?

싶겠지만 회를 주로 먹는 철일 때는

이미 늦으니 먹으면 좋겠지.

 

 

구충약을 지속적으로만 먹어도 면역력 강화에도

좋다고 하니 꼭 챙겨드시길~

 

 

 

 

어릴 때는 챙겨주는 엄마에게 내가 드러워?

 

이런걸 왜먹어야 돼? 했었지만

항상 3~4월 철에 챙겨주는 고마운 엄마 덕분에

이제는 내 몸과 가족들을 위해 챙겨먹는다.

 

 

구충약에도 종류가 상당히 많지만, 항상 약국에서

구충약 주세요 하면 알벤다졸을 주더라.

 

 

 

하나에 두알이 들었는데 딸기향이 나서

먹기 싫어하는 사람들에게도 친근한? ㅎㅎ

 

 

 

 

 

 

 

알벤다졸의 성분과 효능 효과표.

 

대웅제약 홈페이지에서 가져와봤다.

 

 

옛날에는 응가에서도 벌레가 보였다고 하니

와우 극혐이다.

 

 

<이러한 분은 복용 삼가>

 

만2세 이하, 임산부

 

 

애완견을 키우는 집은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니 꼭 먹는게 좋을듯~

 

강아지에게도 심장사상충 예방약

잊지 마세요!

 

 

 

이상 제이캐슬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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