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아바타3: 불과 재] 3년 간의 기다림! 제임스 카메룬 감독의 모든 기술력이 동반된 작품
[후기리뷰, 인상 깊었던 점과 아쉬운점]
* 제휴 링크로 구매 시, 제가 수수료를 지급 받음
안녕하세요 제이입니다. 2022년 12월에 봤던 아바타2 물의 길 이후로 벌써 3년이나 시간이 지났다니~ 정말 빠르다.
| 아바타2 물의 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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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2:물의길] CGV 스크린X엑스관람,13년 만에 돌아온 멋진 후속작 [후기리뷰, 인상깊었던 점과
[아바타2:물의길] CGV 스크린X엑스관람,13년 만에 돌아온 멋진 후속작 [후기리뷰, 인상깊었던 점과 아쉬운점] 2022년 12월의 마지막 영화를 아바타와 함께 했다. 믿을 수 없다. 벌써 아바타 1편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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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7일 무려 전세계 최초 국내 개봉이 된 아바타3 부제 불과 재를 개봉 날 저녁에 관람을 하고 왔다. 일단 이 영화의 러닝타임은 197분으로서 (127분 놉, 167분 놉 ㅋㅋ) 무조건 극장에 도착해서 최소 2번은 물을 쭉쭉 화장실에서 빼고 관람을 할 것을 추천하는 바이며, 영화가 끝난 이후 따로 쿠키 영상은 준비되어 있지 않다. #아바타3 #불과재쿠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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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J-Castle (티스토리 https://j-castle.tistory.com 네이버 https://blog.naver.com/j-castle_blog)
| 영화 <아바타3> : 불과 재 배우 및 제작진
* 사진 및 자료 출처 : 네이버 영화 및 구글

| 2025 아바타: 불의 재 공식 예고편
https://youtu.be/11jbQ6FMI4c?si=A1gsEK2LGT539bG4
* 자료용으로 넣은 모든 영상은 유튜브 작성자가 수정 시, 내려갈 수도 있습니다.
개봉 : 2025.12.17/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장르 : SF 모험 액션
국가 : 미국/러닝타임 : 197분/배급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영화 <아바타3:불과 재> 줄거리
#영화불과재줄거리 #영화아바타3시놉시스
판도라를 위협하는 재의 부족, 더 이상 인간만이 적이 아니다! 모두의 운명을 뒤흔들 거대한 전투가 시작된다! 인간들과의 전쟁으로 첫째 아들 ‘네테이얌’을 잃은 후, ‘제이크’와 ‘네이티리’는 깊은 슬픔에 빠진다. 상실에 빠진 이들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면서, 판도라는 더욱 큰 위험에 빠지게 되고, ‘설리’ 가족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이번 작품은 2편 물의 길에서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번째 아들인 네테이얌이 죽은 이후의 시간으로부터 가족들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이 된다. 특히 네이티리와 제이크가 절망과 슬픔 그리고 분노를 표출하는 그러한 모습을 아들인 로아크가 그들을 바라보고,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나레이션과 함께 제 3자인 입장에서 대변하며, 영화가 시작이 되고 영화의 전체 틀 또한 제이크에서 로아크로 주인공이 세대 교체가 되는 성장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가족간의 용서와 화합에 맞춰진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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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아바타3:불과 재> - 좋았던 점
-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가 되는 인물들의 감정의 단계 변화와 영화의 연출 분위기가 좋았다.

앞서 이야기 한 것처럼 가족들은 네테이얌과 더 나아가서는 네이티리의 원래인 가족 나비족 친구들까지 하늘에서 내려온 인간들로부터 잃은 상실감과 분노감에 고뇌와 분노가 극에 달한다. 그러다보니, 인간의 아들인 스파이더 (쿼리치 대령의 아들). 스파이더 또한 제이크 설리의 아이들 사이에서 친 자식처럼 잘 지내왔지만, 인간으로 인해 자신들의 상황이 안좋아졌고, 자꾸 위기에 빠진다는 것을 깨닫고 의심하게 되는 순간 스파이더에게 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런 심리 묘사와 분위기 전환이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이 된다. 이번 아바타3 불과 재를 보면서 느꼈던 키워드는 가족을 중심으로 고뇌, 분노, 갈등, 화합, 그리고 화해라고 느껴졌다. 이건 나처럼 영화를 본 사람들이라면 단계별로 어떤 상황이 있었는지 잘 아리라 본다.
- 스파이더가 설리의 가족을 소중히 생각하고, 헌신하는 모습이 좋았다.

언제까지나 마스크를 쓰고 살 수 없고, (마스크의 배터리 및 착용 가능 시간)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스파이더에게 제이크는 자신이 겪었던 경험담을 이야기하면서 (속내는 향후에 스파이더로 인해 하늘로부터 지속적으로 침공해오는 인간들을 경계하고자) 스파이더를 다른 부족으로 보내려고 한다. 그런 도중에 불을 다루고 리더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의 습격을 받은 뒤로 스파이더는 위기에 봉착하게 되고, 2편 상황과 마찬가지로 제이크와 스파이더를 찾는 쿼리치 대령으로부터 추격을 받게 된다. 마음 한 켠에서는 자신의 친 아버지와 낳아준 엄마를 그리워 하는 모습이 남아있는 스파이더지만, 제이크와 가족들이 위험한 순간에도 자신의 위험을 뒤로하고 길러준 정을 택하며, 스파이더는 희생 정신과 헌신하는 모습으로 정말 멋진 캐릭터였다고 생각이 된다. 2편에서도 스파이더를 연기한 잭 챔피언을 보고 향후 아바타에 정말 기대가 되는 캐릭터로 생각이 됐었는데 이번 3편에서도 역시나 멋진 캐릭터였다.
- 떡밥이 회수되는 연출과 내용들 그리고 키리의 각성

2편에서 처음 등장했던 키리는 자신이 어떻게 태어난건지, 잦은 고뇌에 빠지면서 가끔은 슬픔에도 잠기고 자신이 도대체 누구인지 존재의 이유에 대한 수 많은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으려고 한다. 그러한 노력들이 모여지고, 가족들의 도움과 위험에 쳐해진 상황이 왔을 때, 마침내 판도라 행성을 지켜주는 자연의 수호신 역할인 에이와를 만나게 되며 그 힘을 다룰 수 있게 되고, 키리가 어떻게 태어난건지에 대한 이야기와 비밀 또한 듣게 된다. 이렇게 그동안 조금은 갑갑했던 2편의 떡밥들이 회수가 되는 장면들이 좋았다. 덧붙여 키리를 연기한 시고니 위버 누나는 그렇게 전혀 보이지 않는데 무려 1949년 생으로 76세 인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아바타 설정 상 10대인 키리를 연기함에 있어서 전혀 어색함이 없고, 소녀의 마음 그리고 자신이 가진 능력과 정체성을 표현하는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역시 멋진 배우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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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적인 각성으로 키리는 에이와의 힘을 우연히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위험에 빠진 스파이더 역시 1편의 제이크처럼 다시 살려내게 되며, 제이크는 본체 인간과 아바타의 몸체를 교체하는 느낌이었다면, 키리의 각성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된 스파이더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결합된 느낌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 세대 교체의 중심, 새로운 주인공으로 성장하는 로아크

내가 2편에서 가장 좋아했던 캐릭터는 로아크, 스파이더, 키리 같은 어린 아이들이었다. 성장 동기를 부여하는 사건들을 해결을 하고 점차 자신만의 세계와 캐릭터로서 하나씩 배워나가며, 개척해 나가는 모습들이 좋았기 때문이다.
로아크는 2편에서 툴쿤의 무리로부터 쫓겨나게 된 '파야칸'의 아픔을 로아크 자신 또한 가족에서 버려진 느낌의 아픔을 함께공유하고 어루만지면서 친구로 만들게 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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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때문에 네테이얌, 즉 형을 잃었다는 상실감과 죄책감으로부터 자신의 확고한 목표를 각성하게 되는데, 마지막 전투를 앞두고 정말 중요한 상황이 닥친 판도라 행성의 상황에서 전설로 통하는 토루크 막토 제이크 조차 하지 못한 툴쿤과 무리들의 융합을 마침내 로아크가 자신이 처해졌던 상황에서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을 설득을 시키면서 마침내 멋진 모습으로 성장해나가는 과정들이 정말 좋았다. 2편을 봤을 때 왜 제이크는 자꾸 로아크에게만 모질게 대할까? 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3편까지 보고나니 어쩌면 제이크 자신과 비슷한 성향인 로아크가 자신처럼 위험을 무릅쓰고 무언가 자꾸 하려는 모습에 걱정이 되어서 그러한 모습을 비춘게 아닐까? 그리고 마침내 인정을 하고 기운을 주는 모습에도 감동이 느껴졌다.
- 제이크의 조언 '색깔은 중요하지 않아. 그리고 이 곳은 네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깊어'
쿼리치 대령의 복수의 마음 속에 남아있는 인간의 순수함, 정체성에 대한 갈등과 미래의 떡밥


아바타의 메인 스토리 중 하나인 인간과 판도라 행성 주민들의 격돌에는 언제나 제이크와 쿼리치의 대립이 속해 있다. 제이크가 쿼리치로부터 끝나지 않는 싸움으로 또 다시 추격을 당하게 되는데, 제이크 무리와 쿼리치가 함께 위기에 봉착하게 되면서 어쩔 수 없이 잠시 화해 모드로 하나의 팀이 되는 순간이 있다. 쿼리치가 아들인 스파이더를 여전히 소중히 여기는 마음, 그리고 제이크가 왜 자신을 배신 했어야 했는지, 나비족과 판도라 행성 그리고 인간들이 현재 자신들이 이루고자 하는 것들의 상황들 속에서 조금은 이해를 하게 되고, 자신이 굳건히 믿어왔던 신념들이 마침내 흔들리는 갈등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러한 장면들이 정말 좋았다.
- 말해 뭐해? 말이 필요없는 영상미

무슨 설명이 필요하랴, 1편이 2009년에 나왔기 때문에 지금 높아진 우리들의 시선으로 보면 2편과 3편에 비해 어색한 점은 분명히 기술의 발전으로 어색한 점은 있지만, 여전히 멋지다고 생각이 되는데, 3편은 정말 어디가 실제이고 어디가 그래픽인지 모를 정도로 감탄을 금치 못하는 비주얼을 선사한다. 이미 2편에서 완성이 되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3편에서 특히 물 표현과 하늘 풍경 표현이 말도 안되게 사실처럼 다가왔고, 마지막 쯤 스파이더를 구해서 데리고 올 때 방문하게 되는 냇가에서 혀를 내둘었다.
- 경이롭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 역작들의 재해석 및 오마쥬와 황홀한 전투씬

아바타3를 보면서 제임스 형아의 많은 작품들이 오버랩이 됐고, 자신의 작품들을 오마쥬로 녹여 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제임스 카메룬 감독은 물에 진심인 분이다. 그러다보니 어비스와 타이타닉의 느낌이 가장 강하게 들었으며, 기존 아바타 시리즈와 터미네이터 에어리언2 느낌까지 여러 씬들이 배치된 느낌을 받았다.
1. 바람 상인이 출항 준비를 하고 클로즈 인앤아웃이 될 때는 타이타닉이 출항 준비를 하던 모습이 생각났다.
2. 마지막 전투에서 자기장 블랙홀이 모든 것을 빨아들일 때, 타이타닉이 침몰해서 모든 것을 집어 삼키는 느낌
3. 메카닉 류의 기계 느낌은 에어리언2 느낌도 났음
4. 마지막 쿼리치와 제이크의 난투 장면에서는 자신의 현재의 상황과 인생을 비관하며 떨어지는 쿼리치의 모습에서
터미네이터 2의 모습 또한 생각이 났다.
5. 제이크가 다시 토루크막토로 돌아온 뒤, 에이와의 응답으로 판도라 행성의 생물들이 도움을 주는 장면에서는
아바타 1편과 2편의 전투 모두 오버랩 되었다.
또 다른 작품의 오마쥬 느낌
1. 마침내 드러낸 에이와의 모습이 에반게리온 느낌이 났음
2. 네이티리가 RDA에 제이크를 구하러 가서, 비행하는 장면은 스타워즈 느낌이 났다.
이처럼 그간 보여준 전투와 기술력 그리고 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제작진들의 노하우가 하늘과 물을 가리지 않는 대규모 전투에서 모두 집대성 되었다고 보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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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아바타3:불과 재> - 아쉬운 점
- 연출의 재탕과 스토리의 반복된 느낌으로 결국 이야기는 다시 원점으로..

내가 생각한 아바타 3편에서 아쉽게 느낀 부분은 그동안에 보인 스토리를 짜집기해서 다시 결국에는 원점으로 돌아온 느낌이 강하다는 점이었다. 영화를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위에서 언급한 멋진 전투와 영상미를 제외하면 이미 1~2편에서 다루어진 전부 보여줬던 모습이고, 쿼리치와 제이크의 풀리지 않는 관계와 이 둘의 갈등 스토리의 마무리가 여전히 그대로 다시 그렇게 흐지부지 끝이 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또 다시 도돌이표로 남겨진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 불과 재가 아닌 아바타2편: 물의 길 파트2 or 2.5편인 느낌이 강해.
이번 부제가 불과 재가 아닌 물의 길 파트2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불을 다루는 재의 종족에 대한 백그라운드 무대에서 전투가 이루어지고, 주인공들이 위기를 겪는 분위기가 이어졌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번 3편은 물의 길을 제작하면서 동시에 제작에 들어갔던 부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2편의 멧케이나 부족과의 연계성도 톨쿤이나 파야칸 같은 기존에 등장했던 핵심 요소나 배경 전투도 물의 길 파트 그대로 답습하고 있어서 아쉬웠다.
- 바랑 : 빌런 자체의 모습이나 연기는 매력적이었으나 스토리의 애매함으로 결국 애매한 캐릭터로 전락

부제인 불과 재의 주제처럼 재의 종족은 불을 주로 다루며, 판도라 행성 내의 많은 부족들이 수호신인 에이와를 섬길 때, 재의 종족을 이끄는 바랑은 왜 에이와는 등지고 불을 이용하여 에이와를 섬기는 부족들과 다른 길을 나서게 됐고 타락하게 됐는지, 바랑 그녀의 말과 행동에서부터 납득이 가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매력은 있었다.
하지만 쿼리치가 아직 끝이 나지 않은 제이크와의 애매한 관계 속에서 또 다른 메인 빌런인 바랑의 역할이 결국에는 빛을 발하지 못한다는 점이 컸다. 바랑의 불을 다루는 능력 또한 쿼리치의 무기를 만나게 되면서 결국 그냥 총이나 쏘는 캐릭터로 되어 버려서 정말 애매한 캐릭터가 된게 큰 아쉬움이 남았다.
왜냐하면 불과 재를 프로모션 할 때 바랑의 캐릭터가 중점적으로 나왔고, 나는 바랑이 뭔가 대단한 캐릭터이거나 아바타 세계관을 흔들 뛰어난 어떤 사건을 만들 줄 알았기 때문이다. 이런 아쉬움 속에서 바랑을 연기한 배우는 정말 연기를 잘했는데, 알고보니 채플린! 찰리 채플린의 손녀인 우나 채플린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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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아바타3:불과 재> 굿즈 포스터 리뷰 및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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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기준 얼리버드 이벤트로 프리즘 느낌의 가공이 들어간 멋진 A3 사이즈 포스터를 증정해서 받아왔다. 이 포스터에도 향후 주인공으로 되는 로아크가 메인에 담겨있는 것을 알 수 있다.
| 리뷰를 마치며

매번 아바타 시리즈를 봐오면서 느낀 점은
1. 인간의 이기심으로 자연 파괴를 하는 것에 대한 경각심과 자연을 보존해야 하는 이유
2. 이번 에피소드에서 '색깔은 중요하지 않다' 라고 제이크가 말을 하는 것처럼 종족 간 인종에 대한 평화와 평등
3. 무엇보다 설리의 가족은 위기의 순간에도 언제나 하나라는 점을 강조하며, 화합이 중요하다라는 점
이처럼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작품을 통해 이러한 것들을 아바타 전 시리즈에 녹여내려고 한게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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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아바타3불과재평점
아바타 3편의 평점은 대체적으로 10점 만점이 많이 있다. 다만 내가 이야기 한대로 스토리의 애매함으로 되어버린 원점으로의 회귀, 그리고 빌런이 애매하게 됐고, 무엇보다 벌써 제이크와 쿼리치의 갈등의 관계가 이번 3편의 마지막에서 쿼리치가 인간의 따뜻함을 조금은 보여준 것처럼 이번에 둘 사이가 마무리가 됐어야 맞는 것 같은데, 좀 질질 끄는 듯한 애매하게 4편으로 미루어 다음에 보여줄게 이런 식의 건너 뛴 느낌이 들어서 나는 정말 오래된 팬임에도 불구하고 2점을 깍았다.
아바타의 시작이 2009년이고 벌써 2026년이 다가오고 있는 시점인데, 앞으로 4편과 5편의 제작이 남아 있다. 영화 한편이 제작되는 소요 기간과 에너지가 많이 들기 때문에 이 영화를 이끄는 제임스 카메론 형아와 주인공 키리 역까지 하고 있는 시고니 위버 누님, 그리고 쿼리치 대령의 스티븐 랭 이런 재능있고 멋진 분들의 연세와 건강이 걱정이 된다. 팬으로서 마지막까지도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이번 작품을 기점으로 내가 그동안에 아바타 시리즈를 관람한 느낌을 되돌아 봤을 때, 신선함 기준은 변하지 않는 1편이 최고였고, 스토리와 연출 그리고 재미로만 따졌을 경우 2편 - 1편 - 3편인 것 같다.
가장 인상 깊게 떠올랐던 장면은 마지막 장면! 제이크 가족과 더 나아가서는 판도라 나비족 모두에게 걱정과 고뇌를 안겨줬던 스파이더, 하지만 결국에는 화해와 융합의 상징으로 된 스파이더가 마치 타이타닉의 마지막 장면인 잭과 로즈가 모든 사람들에게 환호를 받고 마침내 하나가 되는 모습처럼 그려져서 마지막 장면이 제일 인상 깊고 찡하게 느껴졌다.


팬심으로 평점은 ★★★★★
작품 자체로서의 평점은 ★★★★
- 제임스 카메론의 과거 역작들을 두루 다시 상기해 볼 수 있는 이번 불과 재
- 경이로운 그래픽과 압도적인 음악의 조화로움 그리고 그 속에서 빛나는 멋진 배우들의 열연
- 아쉬움이 분명 있지만 또 보고 싶은 꼭 극장에서 즐겨야 할 영화
- 이제는 전부 익숙해진 전투 연출의 재탕
- 세대 교체를 위해 종지부를 찍었어야 할 스토리가 여전히 도돌이표로 남아 있어서 아쉬움
-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아바타, 터미네이터, 타이타닉 같은 멋진 작품을 볼 수 있게
제작해 준 제임스 카메론 감독님의 멋진 상상과 연출 제작 기술까지 모두 존경하고 감사함을 느낀다.
이상 제이캐슬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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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c & Edited By.J-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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