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ny Wang] 페니왕 2003 OVER EAR DJ/ 저음에 특화된 패니왕 오버이어 레드 헤드폰 [구매후기/개봉리뷰]

 

 

 

 

 

 

 

 

 

 

[Fanny Wang] 페니왕 2003 OVER EAR DJ/ 패니왕 오버이어 레드 헤드폰 [구매후기/개봉리뷰]

 

 

안녕하세요. 제이캐슬 입니다.

 

구매하자 마자 사진 촬영은 했었는데, 이제야 올리게 되는 페니왕 2003

 

 

페니왕은 이어폰과 1000~3000 시리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는

음향 전문 회사인데, 연예인들과 클러버 사이에서

많이 사용을 하고 있다.

 

 

페니왕 2003은 베이스 부스트를 통해 기존보다 +6dB을

특화 시킬 수 있는 모델이다.

 

 

 

 

 

 

 

 

 

 

Fanny Wang 페니왕 Line up

 

 

 

출처 - 위메프 상세페이지

 

페니왕의 헤드폰은 기본적으로 1000 ~ 3000 라인이 있는데,

 

2003 시리즈는 베이스 부스트가 붙어 있는 모델이고,

오버이어 헤드셋으로 귀를 덮는 형태이다.

 

 

2003에 노이즈 캔슬링이 붙은 모델은 3003 시리즈.

 

 

 

 

 

 

Fanny Wang 페니왕 2003 OVER EAR 개봉

 

 

 

 

 

 

 

 

 

 

 

 

패키징은 헤드셋의 색깔과 동일하게 디자인이 되어있다.

 

 

 

 

 

 

 

 

 

 

 

 

 

 

클러버들을 위한 라인으로

 

패키징에 자신감 있게 써있는 베이스 부스트 로고.

 

 

 

 

 

 

 

 

 

 

 

 

 

 

 

 

 

 

 

 

 

 

 

 

 

 

 

 

 

 

 

 

 

 

빨리 듣고 싶어서 이미 개봉을 해버리고, 난뒤에 다시

재포장하여 촬영하게 된 상품리뷰. 하하

 

 

 

 

 

 

 

 

 

 

 

 

 

제품 구성은 헤드셋 패키징과 메뉴얼

보증서, 비행기내 이용할 수 있는 라인이 들어있다.

 

 

 

 

 

 

 

 

 

 

 

 

 

 

 

도시락통이 생각나는 예쁜 보조 가방.

 

가죽 재질로 되어 있어서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동생이 갖고 있는 레드 컬러 스냅백에 매칭을 해보았다.

 

 

 

 

 

 

 

 

 

 

 

 

 

 

 

 

 

 

 

 

 

 

 

옆라인에 DJ with Bass Boost라고 표시가 되어있다.

 

 

 

 

 

 

 

 

 

 

 

이어캡 안쪽에는 페니왕 로고가 있다.

 

 

 

 

 

 

 

 

 

 

 

베이스 부스트를 위해 AAA 건전지가 두개 들어간다.

 

 

 

 

 

 

 

 

 

 

 

 

헤드셋의 조절부 경첩에도 역시 페니왕의 로고가 시그니쳐 되어있다.

 

 

 

 

 

 

 

 

 

 

페니왕 2003의 주력은 바로 이 베이스 부스트이기 때문에

 

이녀석을 켜지 않으면 다소 심심한 소리가 난다.

 

 

 

 

 

 

 

 

 

 

 

 

 

 

 

클러버를 위한 헤드셋이니까 일렉트로닉 

종류의 음악들이 날개를 다는 느낌이다.

 

 

기존에 갖고 있던 MDR-1R과 함께 촬영해보았다.

 

확실히 베이스가 강조된 모델이어서

소니 엠디알 보다는 묵직하고 크게 느껴진다.

 

 

 

 

 

 

 

페니왕도 여타 브랜드 헤드폰 처럼 짝퉁이 정말 많은데,

 

국내 정식 발매된 곳은 영수증과 함께 보증서를 발행해준다.

 

내가 구매한 곳은 애플 프리즈비이며,

 

구매당시 가격은 정가로 395,000원!!

 

 

 

 

 

Fanny Wang 페니왕 Spec

 

 

 

 

 

 

 

 

동생을 모델로 페니왕 2003 착용샷

 

 

 

 

Fanny Wang 페니왕 리뷰를 마치며..

 

장점

 

- 베이스 부스터를 통한 육중하고 둔탁한 베이스로

일렉트로닉과 힙합에 특화되어 생동감을 더한다.

 

- 디자인이 기존의 헤드셋과는 많이 다르고, 특이하여 이목이 집중된다.

 

- 오버이어 디자인으로, 귀가 편안한 편이다.

 

 

단점

 

- 베이스에 특화되어 있다보니 유닛이 커서 오랜시간 착용이 불편하고 무거운 편이다.

 

- 베이스 특화 모델이다 보니, 모든 장르의 음악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 건전지가 없을 경우 정말 이게 헤드셋인가 싶을 정도로 다소 미니멀한 음질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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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제이캐슬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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